[할신제블] 조난 (A Distress) 몰아치는 눈 폭풍 속에서 제블로어는 길을 잃는다. 램도롱 저장소 - BG3 by 레만 2024.03.0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제블로어] 악몽 (A Nightmare) 제블로어가 엘터렐을 떠나 오는 여정에 관한 짧은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그가 자신의 상처를 고백한 날, 사실 아스타리온은 굉장히 긴장하고 있었다. 의심과 경계심으로 무장하고 살아야만 했던 이백 년간 그는 자신의 상처와 염증과 대면한 적이 없었다. 염증으로 인한 열에 거세게 시달려도, 스폰으로서 죽었다 되살아난 몸은 자신의 안위보다도 철저하게 카사도어에게 종속되었다. 풀어낼 길 없는 열과 분노는 자신을 구제할 수 없는 세상 모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23 기다림의 전장에 선 자들 6738자 | 게일타브(TimeWeave) CP 요소 있음. 들어가기 전에: 트위터 @LoverOfWeave를 비롯한 BG3 캐릭터 봇들의 엘투렐 해방 전쟁 이벤트에서 착안하여 쓴 글입니다. 본문에서 사용되는 지칭어 ‘그’는 꼭 남성을 가리키지만은 않습니다. 글쓴이의 타브 (클로드 코르뷔지에) 관련 세부 설정과 묘사 (성별 등) 가 들어간 글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집밥입니다). 열람 시 주의를 요합니다. 나는 #BG3 #게일_데카리오스 #게일타브 #타브게일 #드림_요소 77 성인 [BDG3/더지라파엘] 오라, 달콤한 독잔이여 뀨름 님 리퀘글 #발더스게이트3 #더지라파엘 [아스타브] Under, dark 그곳에 너와 나의 낙원이 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X 타브(아샤블레 리멘타)의 엔딩 후 일상을 마음대로 날조했습니다. 소소하고 고요한 행복이 가득한 단문 글입니다. 오늘도 인스턴트지만, 감사합니다. 😊 The red balloon-Jim perkins Under, dark 연고도, 살길도 없는 자들만이 제 발로 걸어들어간다는 버림받은 땅. 퀴퀴한 바람과 수서르 블룸의 푸르스름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발게삼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36 1 성인 [게일타브] 그 남자가 대마법사인 이유 동정 아닌 동정 게일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215 6 발더스게이트3 #발더스게이트3 21 성인 [할렙타브/HL] 나의 이름을 외칠 것이다 A 빻음/HL/발더게3 할렙x타브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 #발더게3 #할렙 #타브 #할렙타브 #강압적_성행위 #남성향 #HL #야설 #고수위 #모럴리스 성인 [발더스3] 게일X타브 드림 서사 정리 커미션 작업물 #발더스게이트3 #게일 #어두운_충동 #더지 #드림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