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제블] 굴복 (A Surrender) 제블로어는 달오름 탑 지하 감옥 독방에 수감된다. 램도롱 저장소 - BG3 by 레만 2024.03.11 성인용 콘텐츠 #반강제적관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더지제블] 대가 (A Payment) 제블로어는 도움을 청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다음글 [할신타브] 강기슭 (A Streamside) 엔딩 이후 할신과 함께 숲으로 돌아간 타브(탭)의 짧은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BDG3/타브황제] 어느 응달에는 연인의 입맞춤이 괴이고 해피님과의 연성교환 글 #발더스게이트3 #타브 #황제 #타브황제 내 가족의 죽음은? [발더스게이트3] *저는 이 글에서 나오는 세계관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고 느꼈던 감정하고 엮어서 쓴 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탑덪은 선성향 탑덪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해당 항의문은 발더의 목소리 신문사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의 영웅이라는 말, 웃기지도 않아. 내 가족을 죽인 살인자가 어째서 영웅으로 칭송받는지 절대 #발더스게이트3 25 [BG3] 5 잡썰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오늘은 트위터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랑 설정같은거 옮겨올게요 헛소리주의, 스포일러 주의 (엔딩까지의 스포를 마구잡이로 뱉음) 현대AU 헤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나 작사가? 이런걸로 살고있을듯, 어릴때야 뭐 다들 신동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인재는 많으니까. 아스타리온은 약간 불공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3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9 2 [BG3] 발더스게이트 Tav 캐릭터 설정 1, 2, 3막 스포일러주의! 집밥타브입니다. 출처 : https://picrew.me/share?cd=FHwFEVBuER 나나곰쿠키2 이봐, 이거 한번 들어볼래? (신랄한 조롱 시전) 이름 : 헤일 Hale 본명 : 헤일리 하메른, Haley Hameln (자세한 내용은 후술) 지칭명사 : 비정의, 무성 종족 : 하프엘프, 하이 하프엘프 나이 : 35~40사이(정확히 정하지 않음), 외관은 인간 2 #Tav #bg3 #트라우마 #발더스게이트3 #발게3 38 once more, with feeling 어두운 충동 × 카를라크 | 탁 님 커미션 :3 “우리가 해냈어, 솔져. 이제 도시는 괜찮을 거야.” 붉은 석양이 아득히 지고 있었다. 나루터 끝에서 카를라크는 저무는 태양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황급히 달려온 동료들이 어쩔 줄 모르고 망설이던 중 비로소 카를라크는 그들을 돌아보았다. 그를 보았다. “너도 그렇고.” 불길이 솟구치기 전에도 그는 이미 사태를 짐작했다. 그러지 않으려 해야 않을 수 #발더스_게이트_3 #BG3 #어두운_충동 #카를라크 #커미션 [BG3][타브아스타브] 온정의 형태 어떤 사랑은 도화선을 당길 수 있다.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glph.to/kq19lt 퇴고안함! 본편 전체공개에 후기 소액결제 걸려있습니다. 스포트리거까진 해놨는데 왜 유료트리거는 설명안돼있는가? 그러게 이제봄……. 일전에 작성했던 문답( https://glph.to/ckzrah )에서 헤일이 (구) 자르 궁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말 했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드림물 27 [BDG3/여러 인물]엽편 모음1 타브아스, 제블로어, 황제타브, 윌에 대한 아주 짧은 글 모음 ** 엔딩 이후의 시점을 염두에 쓰고 쓴 글이므로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1. 술집에서 같이 (아스타리온, 타브아스) 아스타리온은 이따금 아득한 옛 시절을 떠올렸다. 동료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술잔을 기울이던 어느 '죽지 않은' 시기를. 오래 묵은 브랜디로 애써 목을 축이지 않아도 그럭저럭 취하던 그 어느 젊은 날을. 너저분한 술집의 어느 응달에 몸을 #발더스게이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