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G3] 파이퍼와 추적자 上 현대AU 타브아스타브 틴케이스 by 우수 2024.04.21 9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BG3][타브아스타브] 온정의 형태 어떤 사랑은 도화선을 당길 수 있다. 다음글 [BG3] 파이퍼와 추적자 中 현대AU 타브아스타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할신+티할라카드] 귀향 *트윅스님과 연성교환으로 쓴 글입니다* “……계십니까? 할신이라는 분을 찾으러 왔소이다.” 아이들에게 데친 채소와 구운 버섯으로 만든 점심 식사를 챙겨 주고 방에 길게 늘어져 오후 휴식을 즐기던 드루이드 할신은, 처음 듣는 낯선 목소리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마 위협이 될만한 인물이거나 하다못해 잡상인이기라도 했다면 방 밖에서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발더스게이트3 #할신 22 1 성인 [BDG3/할신타브] 그대만을 위한 이벤트 LS님과의 연성교환 글 #발더스게이트3 #타브 #할신 #할신타브 Wish (2) 아스타리온은 무정하고 잔인한 구석이 있는 남자였지만, 제 연인에게는 가식을 덜어내고도 제법 살가웠고, 타브는 감정 표현이 풍부하지 않은 만큼 그것의 8할 정도는 제 연인에게 쏟아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둘은 서로를 아꼈다. 그랬던 만큼 승천 의식을 마친 아스타리온의 변화는 타브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거르족을 거의 도륙하다시피 한 아스타리온을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18 Wish (3) 세 번째로 입을 맞춘 뒤, 아스타리온이 뒤로 물러나자 타브가 다시 한번 그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또 키스한다. 입술을 맞댄 채로 웃는 것인지, 타브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무슨 속셈인가 타브는 입을 뗄 줄 몰랐으나, 절 끌어안고 있는 아스타리온의 등을 찰싹찰싹 때리며 항복 선언을 한 것도 타브였다. “그러게 왜 숨도 안 쉬는 사람한테 숨 참는 거로 승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15 성인 [게일타브] 가장 완벽한 선물 드-랍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강압적인_관계 70 7 1 [게일타브] 게일 데카리오스는 연애가 하고 싶어!(下) 셀렌이 '타브'가 아닌 세계에서 게일과 만나는 이야기 ※아스타리온 로맨스를 탄 2호 가내타브 세계 기반입니다. ※찬조 출연: 롬님(@orbit_fall)의 타브 끝났다. 죄다. 게일은 잔에 있는 와인을 벌컥벌컥 비웠다. 평소의 그라면 눈쌀을 찌푸릴 만한, 전혀 고상하지 못한 음미 방식이었지만 지금의 게일에게 필요한건 혀를 즐겁게 하는 맛이 아닌 알콜이었다. 셀렌이 화를 내며 떠났다. 그리고 그녀가 떠난 것은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141 3 성인 [타브게일] Proceeding 그먼씹 드림 집밥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타브게일타브 #스포일러 발더스게이트3 #발더스게이트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