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유료 [BG3][타브아스타브] 온정의 형태 어떤 사랑은 도화선을 당길 수 있다. 틴케이스 by 우수 2024.04.10 2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발더스 게이트3 승천 아스타리온맨서 문답 #콘쏘트_다과회_초월체_남편_이야기해요, 바드 헤일 다음글 [BG3] 파이퍼와 추적자 上 현대AU 타브아스타브 추천 포스트 성인 [더지제블] 야행 (A Night-walk) 엔딩 이후 더지와 제블로어가 오밤중에 밖에서 무언가를 하는 이야기. 더지와 제블로어가 야외플을 합니다... 털털톨톨님댁 어두운 충동(샤흐마드:4체형 용혈 소서러)이 등장합니다. 털털톨톨님의 리퀘로 작성된 글입니다. (키워드: 야외플..ㅎㅎ...) (딱히 어두운 충동적인 면은 안나옵니다) 모호한 합의 하의 관계 표현 있음 ─── 얇은 윗옷 아래로 스며드는 두터운 손에 제블로어는 자신의 순진함을 반성하기에 이르 #발더스게이트3 #BG3 #제블로어 #더지x제블 거울 여명의 말살자, 핏자국, 그리고… 공백 포함 2,102자. 이 글은 이서언 세번째 일화, 동이 트기 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스포가 상당한 내용이라 꼭! 꼭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공식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온전히 제 상상이 아닌 점! 공식을 먼저 접한 후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폐한 도시. 인간과 유랑체, 그리고 #여명의말살자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스포일러 29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스토리 진행 중인 어느 날. 일전에 그를 입만 산 친구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 상황을 적당히 얼버무리기 위해 한 말이었으나 농담이었냐 하면 진담이었다. 그리고 지금, 아스타리온을 앞에 두고 바드는 역시 그게 꼭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대체 이게 얼마 만에 쉬는 건지. 함정도 해체해, 상자도 열어, 미믹도 처리해, 일정은 강행군이지, 지금도 해골바가지처럼 손뼈가 우둑거린다니까?”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글 #아스타브 #드림 #BG3 29 1 [요우니나] 곁에 없더라도 쟈부치 요우 ✕ 야나기 니나 ~잿더미 속에서 가장 찬란한 사랑을 품은 사람~ 본문 공백 포함 14,414자. 공백 미포함 10,889자. ED.20적 캐해석 주의! 쓰고 나서 으악 구려 했지만 여러분은 그러려니 해주십시오. (뻔뻔! 세포신곡CoE 본편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후 열람해주세요! 본문에 나오는 행선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릅니다.... 노기 님께서 언제나 보면 아는 것을, 꼭 물어보는 여자 #세포신곡 #쟈부치_요우 #야나기_니나 #요우x니나 #스포일러 8 [BG3] 1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아스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로판내지 드라마 클리셰 아닌가 그런느낌인데.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집밥 타브는 3번체형에 목소리는 평균대비 하이톤입니다. 그 날 따라 그 조악한 선율이 왜 그렇게 순수하게 느껴졌는지, 때가 타지 않아 도리어 자기가 #아스타리온 #Tav #bg3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44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 시노기 케이지 시점으로 흘러가는 NCP 글 연성입니다. ※ 네가 죽어 2장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자,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기념으로 건배." "…아, 예. 감사합니다." 짤랑-.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자카야의 한쪽 구석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담은 잔들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사사하라메구미 #케이메구 #스포일러 #폭력성 23 4 면죄된 기만 빛전수정 / 5.0까지 스포일러 가내빛전 설정있음 “정말 괜찮은 거 맞아요?” 야슈톨라가 영웅의 상태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 돈 바우스리가 콜루시아 섬 굴그 화산 꼭대기에 둥지를 틀고, 율모어의 시민을 움직여 사닥다리 승강기를 기동하면서도 걱정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갈색 머리의 미스텔족, 새벽의 영웅이자 어둠의 전사. 사람의 동경을 한 몸의 받는 영웅은 지팡이를 지지대 삼아 #FF14 #빛전수정 #스포일러 #파판14 #가내빛전 [미즈키+박사]수평선 위에 기물 미즈키 로그라이크 카이룰라 아버 if 조각글 박사는 자신이 쥔 체스말이 흰색인지 검은색인지도 알지 못한 채로 앞에 내려놓았다. 줄곧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정체된 줄로만 알았던 인류와 씨테러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두번째 고요함이 테라에 내려앉았다. 이 터무니없이 광활한 체스판에서 박사는 단지 최악을 남기고 수를 물렸다. 잃어버린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한 #미즈키 #박사 #독타 #명일방주 #아크나이츠 #스포일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