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즈 모래 속 너와 단 둘만이 가비지타임 지삼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은 책장 by 라온 2023.12.12 3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지삼즈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다음글 [지삼즈] 두 발자국, 하나의 그림자 가비지타임 지삼즈 좀비아포칼립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안녕을 위하여 2 올드가드AU 쫄딱 젖은 모양새로 나타난 둘에 성준수는 사정없이 얼굴을 구겼다. "다 큰 새끼들이 물장난하고 자빠졌냐?" "아니 임마가......." 뭐라 변명하기도 전에 성준수는 대충 손을 더듬어 잡히는 대로 천 쪼가리를 던졌다. 퍽퍽퍽 정확히 가슴에 하나씩 명중하는 것들을 들춰보니 딱 수건, 상의, 하의, 속옷의 조합이었다. 비록 색과 스타일이 자유분방했지만. 흘 #빵준 #태성은재 #가비지타임 195 10 5 FIGHT or FLIGHT 02 센티넬X센티넬 빵준 익숙한 호출음이 들렸다. 성준수는 표정의 변화 없이 센티넬용 군복을 입기 시작했다. 고작 며칠 쉬었다고 또다시 접전지로 끌려나가야하는 상황이 지겹도록 익숙했다. 방문이 열리자 거실 소파에 누워있던 전영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영중은 성준수의 기척에 몸을 일으켰다. 이틀 전 봤던 것과는 다르게 멀끔한 자태였다. 고작 그 이틀 만에. 비단 군복뿐만이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3 2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 오랜 남사친과 이상한 상자?에 갇혀버렸다... (完)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네임리스 드림 (약 12,000자) -썰이 아닌 소설체입니다. -키워드 : 섹못방, 3p, 더티톡, 약물, 최음제, 모유플, 연속절정, 포르치오, 노콘, 비현실적 행위 -미성년자 계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소액 결제 걸어둡니다. -부적절한 상황들이 묘사되며,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닌 픽션입니다. 시간이 흘렀다. 많이는 아니 #가비지타임드림 #네임리스드림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54 종수의 육아일기 上 잘 부탁해. 퍽 그럴싸해 보이는 감사 인사를 전해 받은 종수는 멍하니 손에 들린 작은 쪽지를 내려다봤다. 까치집이 된 뒷머리를 정리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와 그 아래 깔린 아침 새가 지저귀는 소리, 카톡 거리는 메시지 알림음, 옆집에서 걸었을 인터폰 벨 소리에 뺨을 얻어맞고 있었다. 비몽사몽 한 정신 상태에 눈을 비벼도 이성이 돌아오지 #가비지타임 #최종수 12 [태성은재] LOVE DELIVERY 소장본 웹발행 소장본 구매자는 리딤 코드를 등록하면 무료로 소장 가능합니다. 목 차 Kissing Under the MISTLETOE 테라피 달칵 Hairpin trigger PASSION 스페셜 모둠 후기 연호님 축전 #가비지타임 #갑타 #공태성 #서은재 #태성은재 13 성인 [뱅준] PERFECT BLUE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뱅준 #신체훼손 #유혈 #부상 39 [정환수겸] 덤프트럭에 박았지만 제가 피해자입니다. 아고물, 근데 이제 김수겸이 아저씨고 이정환이 고등학생인. 침대 위에 쓰러지듯 풀썩 엎드렸다. 어찌나 몰아붙였는지 손가락 하나 움직일 기운이 없었다. 확실히 30살이 되니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생각했다. 이 와중에 눈치 없이 뒤에서 바싹 붙어있는 근육 덩어리를 신경질적으로 밀어냈다. “무거워. 저리 가.” 까칠한 언동에도 상대방은 웃기만 하고 순순히 옆으로 물러났다. 그리곤 얼굴을 팔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 #아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