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즈 [지삼즈] 두 발자국, 하나의 그림자 가비지타임 지삼즈 좀비아포칼립스 작은 책장 by 라온 2023.12.12 3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지삼즈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모래 속 너와 단 둘만이 가비지타임 지삼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5 하와이에서 생긴 일 * 굳이 표기하자면, 대협→정환수겸 여기는 지상 최대의 휴양지, 하와이. 이곳에서 무려 6박 7일의 꿀 같은 신혼여행…을 빙자한 휴가를 즐기는 중이었는데, 난데없이 내 남편의 전 애인을 마주치고야 말았다면? 이런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에 당황할 새도 없이, 이쪽으로 오는 정환을 향해 수겸이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오지 마. 이리 오지 말고 저쪽으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좀비아포칼립스 지삼즈 준쟁 쟁준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pc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포타 백업입니다. 20xx년 12월 19일 이건 내가 이 세상을 뜨기 전 적는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다. 씨발 평소에 일기라는 것도 써본 적 없지만 어차피 마지막인 거 이렇게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27 1 한교에 눈이 내리면, 진재유 上 2023.12.23. 준쟁 교류회에서 나눈 글입니다 ^▽^ 뒷부분 (총 26화) 은 언젠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01 돌담이 무한하게 정렬되어 있었다. 푸른 기와는 윤이 나는 것도 있고 모서리가 닳은 것도 있었다. 재유는 그것에 정신이 팔렸다. 곁눈질로 해진 기와의 수를 세면서 걸었다. 그의 앞에서 남색 조끼를 입은 시위가 길을 안내했다. 시위는 얌전 #준수재유 #준쟁 악녀인데 남주들이 집착한다 3 NCT 나페스 역하렘 센티넬버스 악녀인데 남주들이 집착한다 #3 글/로제 BGM : NCT DOJAEJUNG - Perfume Inst "그러면 됐어요! 쌤 믿을게요. 저와 쌤만의 비밀이에요 알겠죠? 약속!" 여주는 서영호의 손을 잡고 붕방 거리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하면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말하자, 서영호는 너털 #엔시티 #센가물 #NCT #나페스 #역하렘 #팬창작 79 1 어느 날 성준수가 작아졌다. 성준수 × 진재유 ※ 이 연성은 농구누나님(@nongununa)의 연성을 보고 ‘정말로 성준수가 작아진다면?’에 영감을 받아 창작되었습니다. (URL: https://x.com/nongununa/status/1666065171377451018) ※ 문제 시 삭제합니다. 세상엔 그 어떤 과학적인 원리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 있다. 가령 페루의 나스카 평원의 자상화라던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149 10 2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5 우리가 애가 있어서 (5) *사투리를 하나도 몰라 고증 없이 막 적었습니다 “아빠!” 고전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어린이집 입구는 하원 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데리러 온 보호자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두 사람 토우지와 희령은 어색했던 처음과 달리 꽤 능숙한 태도로 보호자들 간의 대화에 가끔 참여하다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익숙한 목소리에 환한 미소를 #팬창작 #드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21 일방적 인지 ; 05 “삼하인에요?” 크리스텔은 베르다미어에게 통행증을 건네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제의 얼굴엔 걱정하는 표정과 감사함의 미소가 뒤섞여 있었다. “네, 그때는 에린과 마족의 세계가 연결되는 절기... 삼하인이 되면 바리 던전에 제가 드린 통행증을 바치세요. 그러면 티르 나 노이로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마족의 세계라는 말이 신경 쓰였지만, 베르다미어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0 무지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 쟁준 재유준수 등 뒤로 문이 닫혔다. 시끌벅적한 소리를 내며 부원들이 숙소를 나섰다. 조용히 좀 하라며 준수가 경고했고, 재유는 그런 준수의 옆에 서서 헤드셋을 꼈다. “아, 차가.” 차가운 물방울이 툭 하고 떨어졌다. 진원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봤으나 물이 튈 만한 곳은 없었다. 착각인가 싶어 준수가 다시 앞을 바라보자, 이번엔 손등에 물을 맞았다. “비 온다.” 재유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안사귐 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