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즈 [지삼즈] 두 발자국, 하나의 그림자 가비지타임 지삼즈 좀비아포칼립스 작은 책장 by 라온 2023.12.12 2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지삼즈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모래 속 너와 단 둘만이 가비지타임 지삼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LOCKED UP, UNLOCK 준쟁 준수재유 오메가버스 알파×오메가 #준쟁 #오메가버스 5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3 원래 이혼보다 쉬운 건 파혼이다 이정환과 결혼하게 된 이상 수겸도 어느 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다. 길 가다 모르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봐도 백이면 백, 이정환 쪽이 손해를 보는 결혼이었으니 정환의 측근들이 거세게 반발할 거란 예상은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 어쩌면, 아침 드라마에서 보던 것처럼 우리 아들과 헤어지라며 돈 봉투를 내밀거나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거절하면 물세례가 쏟아지겠지. 그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15세 준쟁 일짱범생 au 전체 백업 #준쟁 #준수재유 #성준수x진재유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폭력성 95 2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6 “미리 말하지만, 나는 반전술식 같은 거 쓸 줄 모른다!” * 고죠 사토루는 인정하기로 했다. 세상은 넓고 자신보다 미친놈은 있다. 희령은 본인을 비술사라 칭하지만 그 누구보다 주술사의 어울리는 재목이었다. 함께 온 두 사람의 반응도 별반 다르지 않았으며 지금쯤 쇼코는 고죠 사토루의 주변에는 왜 다 저런 미친놈만 모이는 거냐며 속으 #주술회전 #팬창작 #팬픽션 #드림 #토우지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나오야 21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추악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빛나는 밤 태양에 온몸을 부딪혀모든 것을 종결짓고자 하는 마음 ― “치약은 다 썼던 것 같은데, 왼쪽 선반 맨 위에서 꺼내 쓰고― 수건은 오른쪽 선반 열면 있을 거야.” “호열아, 어으음.” “응, 안 보여?” 여기 너희 집이었냐……. 다 개어놓은 빨래를 들고 일어나던 호열이 욕실 문 너머로 들리는 말에 빵 터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슬램덩크 #팬창작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4 1 새해 첫 곡 2024년 새해 기념. 지삼온 [동병상련] D1에서 배포합니다. “해 뜬다.” “어어.” 준수가 서울에 가지 않은 날, 재유가 해 뜨는 시간을 찾아본 날. 아침 러닝을 멈추게 하는 그런 날. 어제도, 내일도 분명 똑같을 터일 태양은 훨씬 밝았고, 날은 포근했다. 새해 첫 곡 진재유 X 성준수 “새해 복 많이 받아.” “준수 니도. 해피뉴이어다.” 웬 영어? 하고 준수가 웃었다. 맨날 락 듣더니 영어도 잘하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준짝쟁 #지삼온 #동병상련 #지삼즈온리전 #배포 63 일방적 인지 ; 03 카즈윈은 이번엔 좀 더 높은 곳을 택했다. 그는 게이트 건물의 기상천외한 곳을 잘 알았다. 예를 들면 아직 보수공사가 끝나지 않은 서까래 위, 나무 기둥을 엉성하게 괴어 놓은 반쯤 허물어진 벽돌벽 근처 같은 장소. 그곳엔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았고, 그의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안성맞춤이었다. 카즈윈은 한쪽 다리를 허공에 쓱 늘어트리고 천천히 흔들었다. 오늘은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5 조락하리라 (세키로 2차 창작) 겐이치로 x 에마 러프 팬북 23.12.17 프롬소프트웨어 온리전<미연시>에서 공개한 세키로 2차 창작 러프 팬북입니다. -A5/본문 120p 구성 -겐에마 커플링인데 로맨스 및 스킨쉽요소는 적은 것 같습니다 … 아마도 -원작에서 3년 전 시점으로 전개되며, 게임의 설정 일부를 기반으로 한 팬픽션이므로 원작(공식)과 무관한 2차 창작물입니다. -게임 진행상황에 따라 공개되는 설정들을 #팬창작 #세키로 9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