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호백 뽀뽀해 by 여른 2024.01.10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호열백호]가슴 이리 대! 강백호는 양호열의 가슴을 좋아한다. 정말 엄청나게. #호열백호_한주전력 #이런_나는_230826 다음글 [호열백호]하나만 바꾸자 바뀐 게 많은 강백호와 바뀌지 않은 양호열 사이에서. #호열백호_한주전력 #없는_곳에서_2309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부서진 ■■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빅비(인간) / 괴인 빅비(괴물) X 고행자 데미안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폭력 / 벽고 / 구속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32 성인 [호열백호]역시 이름을 써놔야겠어 양호열이 자기 몸에 강백호의 이름을 적습니다. 얼굴에도, 가슴에도, 허벅지에도. 그리고……. #호열백호 #호백 50 1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성인 응룡의 암캐 또왔다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를 주말막장드라마바이브 뇌절 씨이즌 투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8 [ㅅㄹㄷㅋ/호백호] 상상 그 이상 양호열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강백호는 그 순간부터 양호열과의 결혼을 상상했다. 상상에 검은 속내가 있는 건 아녔다. 원래 상상은 고삐 풀린 망아지 아닌가. 코끼리를 떠올리지 말라 하면 코끼리를 떠올리고, 양호열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하니 결혼하는 모습을 떠올린 것뿐이다. 다만 상대가 자신인 건 그게 품이 덜 들어서다. 양호열, 이 목석같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호열백호]우정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하지 않겠다! 이놈들은 우정의 이름으로 어디까지 하는 걸까. 대남, 구식, 용팔은 그것이 알고 싶다. #호열백호_한주전력 #친구다음_240113 *키워드 '친구 이상', 대사 "우정의 이름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냐." 사용 *부산 백군카페 못 간 슬픔으로 쓴 먼 바보 같은 글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한가로운 점심시간이었다. 백호군단은 느긋하게 옥상을 차지하고 둘러앉아 매점에서 털어온 빵을 뜯어 먹었다. 돌아서면 배가 고픈 청춘, 그중에서도 스포츠맨이 되어 활동량이 월등히 높아진 백호는 몇 #호열백호 #호백 12 [호열백호]단종된 짝사랑 #호열백호 #호백 44 7 [네짜호드] 엔케팔린의 바다 2021. 08. 22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네짜호드보다는 지오미셸에 가까운 서술 네짜흐, 호드 코어억제까지의 스토리 스포일러 有 지오반니→카르멘 암시 有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플레이 전에 작성한 글이기에 일부 공식 설 #네짜호드 #지오미셸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