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호백 뽀뽀해 by 여른 2024.01.10 1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호열백호]가슴 이리 대! 강백호는 양호열의 가슴을 좋아한다. 정말 엄청나게. #호열백호_한주전력 #이런_나는_230826 다음글 [호열백호]하나만 바꾸자 바뀐 게 많은 강백호와 바뀌지 않은 양호열 사이에서. #호열백호_한주전력 #없는_곳에서_230909 추천 포스트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호열백호]사랑을 담으세요 강백호를 위해 사랑을 담는 양호열. 문장 ”첫사랑을 끝내러 왔어“ 사용. #호열백호_한주전력 #끝사랑_230812 어느 날, 양호열은 꿈을 꿨다. 여기에 사랑을 담으세요. 그의 앞에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지우개가 놓여 있었다. 분홍색에 귀퉁이가 조금 부서진 지우개는 한 여학생이 백호에게 빌려주었던 것이었다. 백호는 그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차였고, 호열은 고백하지도 않았는데 차인 기분을 느꼈다. 꿈을 꾼 날은 호열이 백호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다. #호열백호 #호백 16 성인 [빵준] 내 소꿉친구가 사실 마왕이었던 것에 대하여 마왕 전영중 x 용사 성준수 뽕빨물 적폐캐해하기 다소 강압적인 성행위, 시오후키, 헤으, 힉 등 신음, 임신 어찌고 워딩 주의 용사가 마왕을 무찌르러 왔다고 하면 보통 예상하는 장면이 있을 것이다. 서로 검을 부딪힌다던가, 마법을 쓰며 싸우는 그런 것 말이다. 보통의 소설에서는 용사가 마왕을 죽이거나 아니면 마왕에게 죽으며 소설이 끝나곤 한다. 용사가 #영중준수 #빵준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폭력성 #트라우마 성인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달거리는 없고?” “….” 하얗던 얼굴이 퍼렇게 질렸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낯빛을 바꾸는 것이 퍽, 뭐랄까, 보기 좋았다. 즐겁기도 하고. 그렇다고 계속 굳어 있으면 안 되지. 딱딱해진 뺨을 툭 건드리자 화들짝 놀라 어깨를 움츠리더니 우물쭈물, 삐걱거리며 고개를 좌우로 젓는다. “그래? 없어?” “…예, 에….” 그럼 임신도 못하겠군.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호열백호] 양호열은 참을성이 없어!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18 4 [루미에 로터스] 푸른 백합 트리거 워닝: 죽음, 희생 아카데미 1년을 마치고 돌아간 영지는 파란 하늘과 푸른 백합꽃들이 만발해 있었다. 로터스 家를 상징하는 백합은 고결함과 순결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그 상징만큼 대대로 그레이스에 충성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계자인 누님 또한 그랬다. 나에게 서부 영지는 돌아오기 싫으면서, 돌아와야 하는 곳이었다. 나에게는 아직 지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추락한 파랑새의 발버둥 이름없는 취향님 글 커미션 #트라우마 [호열백호] 아무것도 아닌 날 아무것도 받지 못한 발렌타인 데이의 후일담 #호열백호 #호백 #슬램덩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