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호백 뽀뽀해 by 여른 2024.01.10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호열백호]가슴 이리 대! 강백호는 양호열의 가슴을 좋아한다. 정말 엄청나게. #호열백호_한주전력 #이런_나는_230826 다음글 [호열백호]하나만 바꾸자 바뀐 게 많은 강백호와 바뀌지 않은 양호열 사이에서. #호열백호_한주전력 #없는_곳에서_2309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글쓰기 챌린지 백업(1) 1일차- 10일차, 2차cp/드림 있음 (23.12.20~23.12.29) ※ 주의사항 1.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 비문을 크게 손보지 않았습니다. 2. 원작과 상이한 부분이 많은 글도 있습니다. 3. 드림 또한 제 드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인분들의 드림을 소재로 쓴 글이 있습니다. 4. 경우에 따라 취향 타는 비윤리적/폭력적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장르 : 명일방주 2차 CP : 탈루알리 NCP #명일방주 #탈루알리 #프로스트노바 #탈룰라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7 성인 [호열백호]기원하는 마음.-웹공개 2023년 7월 「낙화유수落花流水」 참여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야쿠자물 37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4화- 그게 작은 볕이라면 #웹소설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11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3 증오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4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6 애정 저감 장치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상챤 / 준탯 *B급 세계관. 미래는 아니고 현대에 픽션 섞음. 직업, 과학, 사회 고증 무시했고 그냥 저런 게 있구나~ 해주세요. 체력 문제로 퇴고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이 시대 인류에게 사랑은 불필요합니다. 감정에 지배되어 예기치 못한 사건을 발생시키고,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며, 간혹 이상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수려하게 프로그래 #트라우마 #기타 30 [천남하미] 악몽 천남 1인칭 시점 잔혹, 괴기스러운 묘사 주의. 천남의 과거 묘사 초등학교 졸업 이후, 눈엣가시였던 어머니라는 자를 죽여버렸다. 찌르고, 또 찌르고, 세차게 찔러대고,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을만큼 난도질을 하며. 하지만 찌르면 찌를수록 천남의 손은 더럽혀져만 가고 이내 어머니라는 낯선 사람과 닮아가고 있었다.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며 이내 천남을 #자캐 #OC #천남 #하미 #천남하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