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가슴 이리 대! 강백호는 양호열의 가슴을 좋아한다. 정말 엄청나게. #호열백호_한주전력 #이런_나는_230826 호백 뽀뽀해 by 여른 2024.01.10 2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호열백호]사랑을 담으세요 강백호를 위해 사랑을 담는 양호열. 문장 ”첫사랑을 끝내러 왔어“ 사용. #호열백호_한주전력 #끝사랑_230812 다음글 [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엄중 경고! 짝사랑을 자각한 양호열이 스스로에게 하는 경고. #호열백호_한주전력 #얼마나_231021 *대사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용. “다시 한번 경고한다.” 양호열이 사납게 인상을 구겼다. 2학년 끝 무렵에 해동중을 장악하고 3학년이 된 양키의 기백은 상대가 누구든 벌벌 떨며 도망가게 만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상대는 도망가지 않고 맞서듯 똑같이 인상을 구겼다. 당연한 일이었다. 호열은 지금 거울 속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으니까 #호열백호 #호백 7 주인공의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내가 이세계에서 눈 떠보니 주인공의 남자친구인 동시에 순정에 미친 게이라는데요?! 호열백호 좆됐다. 그것이 호열이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그래봐야 16살, 좆 되기는 이른 소년 양호열이 죽는 소리를 뱉으며 기상했다. 부슬부슬 엉킨 머리를 헤집으며 생각한다. 대체 뭔 좆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길래 목덜미가 서늘한 걸까? 단순한 불안을 넘어 오싹하기까지 하다. 호열은 애써 목덜미를 문지르며 기분을 떨쳐내려 했지만, 조금도 희석되지 않았고 애 #슬램덩크 #호열백호 #강백호 #양호열 43 1 새해이몽 1월 1일에 올리고 싶어서 급하게 쓰기 내 이름은 양호열, 25살을 앞두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만나 매년 새해를 같이 맞이한 친구와 올해도 어김없이 타종 행사에 왔다. 나는 그 친구를 좋아한다. 백호를 좋아한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19살까지는 그냥 멍청하고 착하고 의리 넘치고 재미있고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막내 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물론 이 생각은 나중에 완전히 뒤바뀐다). #호열백호 #요하나 8 1 [호열백호]바래다줄게 호열백호 60분 전력. 키워드 여름 사용. 백호를 바래다주는 호열이. “바래다줄게.” 양호열이 처음으로 이 말을 한 건 중학교 2학년 여름. 강백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백호군단은 언제나처럼 다섯이서 한가롭게 뒷골목을 어슬렁거렸다. 다들 내색하지 않고 최대한 백호 곁에 있어 주려 했지만 해가 지고 밤이 깊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다. “백호야, 나 그…….” “어엉, 집 가야지? 어머니 #호열백호 #호백 15 [호열백호]하나만 바꾸자 바뀐 게 많은 강백호와 바뀌지 않은 양호열 사이에서. #호열백호_한주전력 #없는_곳에서_230909 *키워드 ‘그리움’, 대사 “나 없는 곳에서 외로워하지 마.” 사용. 강백호. 빨간 머리에 덩치 크고 사납게 생긴 양아치. 머리를 넘기고 교복을 줄여 입은 친구들과 스쿠터를 타고 빠칭코를 다니는 문제아. 쉽게 흥분하고 거친 싸움을 몰고 다니는 불량아. 이건 오랫동안 강백호를 따라다닐 것 같은 수식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고등학교 1학년 #호열백호 #호백 12 성인 [호열백호]기원하는 마음.-웹공개 2023년 7월 「낙화유수落花流水」 참여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야쿠자물 39 1 수취인불명 슬램덩크 / BL / 창작 샘플 *양호열 X 강백호 기반의 호열 독백 *타계정 업로드 작품이며 샘플용으로 해당 계정에 아카이빙합니다. 가로등에 비치는 빗줄기가 억셌다. 든 게 없어 납작한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공중전화 박스로 몸을 숨긴 호열은 젖은 몸을 털어낼 생각도 않은 채 숨을 골랐다. 빗소리와 오가는 자동차 소리를 벗 삼은 그가 주머니를 뒤적이자 동전 세 개가 굴러 나왔다. 가난 #커미션 #글커미션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호백 15 2 [호열백호]단종된 짝사랑 #호열백호 #호백 4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