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호열백호]기원하는 마음.-웹공개 2023년 7월 「낙화유수落花流水」 참여작 2차창작: 茫茫大海 by 항하사 2024.01.15 37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1 23년 4월 24일까지 대만준호 손톱관리를 열심히 하는 준호 이유는 대만이 때문.. 동료들 앞에서 옷 갈아입을 일이 많은 대만의 몸에 상처라도 있었다간 어떤 난리가 날지 알기 때문에 그럴 일이 없도록 손톱을 항상 짧게 관리하는 준호 할 때도 대만을 끌어안고 있지만 주먹을 쥐고 있음 주변 사람들한테는 키보드 칠 때 불편해서요 라고 하는 사회인 준호 대만은 자기 배려해주는 게 고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호열백호]사랑을 담으세요 강백호를 위해 사랑을 담는 양호열. 문장 ”첫사랑을 끝내러 왔어“ 사용. #호열백호_한주전력 #끝사랑_230812 어느 날, 양호열은 꿈을 꿨다. 여기에 사랑을 담으세요. 그의 앞에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지우개가 놓여 있었다. 분홍색에 귀퉁이가 조금 부서진 지우개는 한 여학생이 백호에게 빌려주었던 것이었다. 백호는 그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차였고, 호열은 고백하지도 않았는데 차인 기분을 느꼈다. 꿈을 꾼 날은 호열이 백호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다. #호열백호 #호백 18 곱게 쓰여진 편지 늦었지만 마음을 담아 당신께 보냅니다. 글자로만 표현 될 마음이지만 당신이라면 알아줄 거라 믿고 오랜 기간 보여준 당신의 마음에 이렇게 용기를 내 편지를 부쳐봅니다. 당신이 보내주신 편지는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읽었고, 지금은 제 서랍에 당신과 내가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이나 차곡히 쌓여 있지요. 처음 당신이 보낸 편지를 받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편지 봉투 겉면 #우명 #이명헌 #정우성 #우성명헌 #슬램덩크 7 [호열백호]단종된 짝사랑 #호열백호 #호백 44 7 [ㅅㄹㄷㅋ/호백호] 잊기 전에 와 저승길 초입, 아직 그럭저럭 이승인 이곳에서 서러운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소리의 출처는 갓 망자가 된 영혼 한 명이요, 난동은 없으나 그를 맡은 저승사자는 제법 난처했다. 이승 기준으로 한 시간은 흘렀는데 이 망자는 도통 뚝 그칠 기색이 없다. 더군다나 난동만 안 부렸다 뿐이지 저승사자를 항거불능으로 만들었다. 사자의 사지를 부둥켜안아서. 한 시간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성인 가슴뼈 부서지는 소리 下 명헌태섭 | 이 감독과 송 선수 | 약간의 명짝송 #슬램덩크 #이명헌_송태섭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22 2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0. 서장,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이 꿈을 언제부터 꾸었더라. 정대만은 망연한 기분으로 눈앞의 몽유도원夢遊桃原을 바라본다. 벌써 다섯 번. 한 달 같은 일주일 동안 같지만 늘 달랐던 꿈을 벌써 다섯 번째 꾸고 있다. 푸르른 파도가 귓가를 먹먹하게 적시고, 묵직한 유속에 못 박힌 채 제 몸 #슬램덩크 #대만태섭 #송준섭 #무속현판_세테르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