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단종된 짝사랑 욤란_슬램덩크 2차창작 by 욤란 2023.12.12 44 7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호열백호 #호백 ..+ 4 이전글 [호열백호] 고등학교 2학년 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 계단에 락스칠해놨으니까 조심하세요. 회사원? 양호열x청소부? 강백호 -호열 백호 서로 모르는 사이. -정장 걸친 호열이랑 점프수트 입은 백호 보고싶어서 썼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눈이 마주치자마자 우렁차게 인사하는 청소부에게 호열이 미소를 지으며 마주 인사했다. 보통 환경미화원은 중장년의 여성들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이 건물에서 일하는 미화원은 커다란 체격의 젊은 남자였다. 어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18 1 [호열백호]엄중 경고! 짝사랑을 자각한 양호열이 스스로에게 하는 경고. #호열백호_한주전력 #얼마나_231021 *대사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용. “다시 한번 경고한다.” 양호열이 사납게 인상을 구겼다. 2학년 끝 무렵에 해동중을 장악하고 3학년이 된 양키의 기백은 상대가 누구든 벌벌 떨며 도망가게 만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상대는 도망가지 않고 맞서듯 똑같이 인상을 구겼다. 당연한 일이었다. 호열은 지금 거울 속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으니까 #호열백호 #호백 7 성인 [호열백호] 남자친구의 깜짝 ■■ 이벤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음란물 25 5 새천년 낭만주의보 호열백호 | <슬로우 스타터와 버저 비터>로 발간된 글입니다. 펜슬 서비스 시작된 기념으로 호백 첫 글을 가져와보았어요~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달라진 건 없음! <슬로우 스타터와 버저 비터>로 7월 대운동회에서 발간된 글입니다. 날이 좋다. 드문드문 구름이 떠 가고 적당한 바람이 불었다. 날은 목요일, 애매하게 나쁘지 않은 시간. 괜찮은 오후, 잠시 놓쳤다가 정신을 차리면 지나있을 때. #호열백호 #슬램덩크 #양호열강백호 #서랑 37 5 성인 [호열백호]XXX Jinx? 23.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 발간 #호열백호 #호백 #호백온 #짝최날 22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1 성인 [호열백호]역시 이름을 써놔야겠어 양호열이 자기 몸에 강백호의 이름을 적습니다. 얼굴에도, 가슴에도, 허벅지에도. 그리고……. #호열백호 #호백 50 1 [호열백호] 산중호걸(山中豪傑) 동양풍 수인 AU * 이 글은 동물 보호나 생명의 가치를 논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작중에 들어간 묘사는 호열이 죄책감을 가지고 백호를 밀어내는 게 보고 싶어서 가져온 장치일 뿐입니다. 픽션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어느 마을에 호랑이를 잘 잡기로 유명한 사냥꾼이 살았는데 그의 집 대들보엔 ‘바를 정(正)’ 자가 20개나 새겨져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