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단종된 짝사랑 욤란_슬램덩크 2차창작 by 욤란 2023.12.12 46 7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호열백호 #호백 ..+ 4 이전글 [호열백호] 고등학교 2학년 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 고등학교 2학년 봄 #호열백호 #호백 70 11 성인 [호열백호]XXX Jinx? 23.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 발간 #호열백호 #호백 #호백온 #짝최날 22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1)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태웅백호 #호열백호 7 [호열백호]출국 2주 전 망했다. 다 망해버렸다. #호열백호_한주전력 #동거_240225 *키워드 '동거', 대사 "그래서, 우리는 같이 살기로 했다." 사용. *무자각인데 키스해버린 호백 썰 기반. “강백호 미국 가면 양호열 이제 어쩌냐.” “갑자기?” 대남의 뜬금없는 말에 호열이 으하핫 웃었다. 자신과 백호가 유난히 붙어 다니는 걸 보고 친구들은 종종 핀잔을 주곤 했다. 이번에도 그런 종류라 생각하며 적당히 웃어넘기려는 #호열백호 #호백 #호열백호_한주전력 19 2 새해이몽 1월 1일에 올리고 싶어서 급하게 쓰기 내 이름은 양호열, 25살을 앞두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만나 매년 새해를 같이 맞이한 친구와 올해도 어김없이 타종 행사에 왔다. 나는 그 친구를 좋아한다. 백호를 좋아한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19살까지는 그냥 멍청하고 착하고 의리 넘치고 재미있고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막내 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물론 이 생각은 나중에 완전히 뒤바뀐다). #호열백호 #요하나 8 1 성인 [호열백호]역시 이름을 써놔야겠어 양호열이 자기 몸에 강백호의 이름을 적습니다. 얼굴에도, 가슴에도, 허벅지에도. 그리고……. #호열백호 #호백 50 1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3 [호열백호]엄중 경고! 짝사랑을 자각한 양호열이 스스로에게 하는 경고. #호열백호_한주전력 #얼마나_231021 *대사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용. “다시 한번 경고한다.” 양호열이 사납게 인상을 구겼다. 2학년 끝 무렵에 해동중을 장악하고 3학년이 된 양키의 기백은 상대가 누구든 벌벌 떨며 도망가게 만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상대는 도망가지 않고 맞서듯 똑같이 인상을 구겼다. 당연한 일이었다. 호열은 지금 거울 속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으니까 #호열백호 #호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