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단종된 짝사랑 욤란_슬램덩크 2차창작 by 욤란 2023.12.12 42 7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호열백호 #호백 ..+ 4 이전글 [호열백호] 고등학교 2학년 봄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 안녕 일상. 20231230 호백온 "짝사랑 최후의 날" 농놀피마 님 신간 회지 <양호열 지우기> 글 축전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에 농놀피마 님이 내신 그림 회지에 드린 글 축전입니다! 한글이 없어서 엉터리로 장 수를 체크하는 바람에, 피마 님이 편집하셨더니 무려 한 페이지 분량이 늘어난...엄청난 민폐를 끼쳤는데도 ;ㅂ; "제가 한 장 덜 그려도 되니 오히려 좋아요! 핫핫하!"하고 호쾌하게 넘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불가능해 #호열백호 #호백 #축전 #20231230호백온 #짝사랑최후의날 #농놀 #2차연성_회지_축전 #농놀피마님 [호열백호] 희미한 바람에 기도하는 거야 썰 백업 썰 백업이라 비문이 많습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상실 소재 입니다. 혹시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호열백호 희미한 바람에 기도하는 거야 작은 접촉 사고였다고 한다. 골목길에서 놀던 어린아이를 돕다가 차에 치였다고. 듣는 순간 너무 그 녀석다워서 헛웃음이 나왔다. 그다음으로 들려 온 소식이 기억상실이었나? 양호열은 감히 #호열백호 #호백 9 [호열백호] 달 밤을 너와 걷고 싶어. 썰 백업 *모브˙폭력 소재 사용 *썰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비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혹시 캐해석이 맞지 않으신 경우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너는 어느 날, 온통 새까만 남자를 데리고 왔다. 모르겠다. 사실, 너의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그의 인상착의를 모두 잊었다. 너는 그를 사랑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언제나처럼 봄볕 같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기타 8 [호열백호] 그린라이트 후일담 ~ 손잡음 ~ 강백호의 이해자이자 절친이자 형이자 아버지도 될 수 있지만 연인은 되지 못하는 양호열 냠냠 마싯따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11 2 [호열백호] 아무것도 아닌 날 아무것도 받지 못한 발렌타인 데이의 후일담 #호열백호 #호백 #슬램덩크 6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0 새천년 낭만주의보 호열백호 | <슬로우 스타터와 버저 비터>로 발간된 글입니다. 펜슬 서비스 시작된 기념으로 호백 첫 글을 가져와보았어요~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달라진 건 없음! <슬로우 스타터와 버저 비터>로 7월 대운동회에서 발간된 글입니다. 날이 좋다. 드문드문 구름이 떠 가고 적당한 바람이 불었다. 날은 목요일, 애매하게 나쁘지 않은 시간. 괜찮은 오후, 잠시 놓쳤다가 정신을 차리면 지나있을 때. #호열백호 #슬램덩크 #양호열강백호 #서랑 36 5 슬덩 그림 백업 대만른, 백호른 할로윈 대만 클튜 자동 채색 갈겨봄 짱만이(판매용 아님) 햄만이(판매용 아님) #첫번째_멘션_온_캐에게_두번째_멘션_캐_옷_입히고_세번째_멘션_캐_대사_시키기 아니 누가 하츠네미쿠 시킨거임?? 흙수저이모티콘(짱인님 드림) 철철, 걸걸, 만만 초딩 패치 영감독즈 영광의 시대 철대만 전력 대만이 생일 ㅊㅊ 도라대만, 영걸퉁이 농네 #슬램덩크 #퍼슬덩 #대만른 #백호른 #철대만 #호열백호 #BL #2차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