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션 유료 [요한조슈] 죄의 무게 로드오브히어로즈 Lacrimosa by 페일 2023.12.13 3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팬픽션 2차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에메아젬] 기적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x아젬 다음글 [티엔다무] 무제 사이퍼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체자루미] 지금부터 절대 뒤돌아보지 마세요 원작이라고는 한톨도 없는 날조망상 루미에는 마을사람들의 자신을 향한 악의와 분노를 처음 보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었다. 꽤나 오랜 시간을 살아왔으나 신수의 수호자라는 신분은 신수의 전설을 믿는 마을 사람들에게 맹목적인 호의를 받을 수 있었다. 그것들이 하룻밤사이 뒤집혔을 때의 기분은 어떤 언어로도 설명할 수 없었다. 문레이크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였다. 거 #로드오브히어로즈 #체자렛 #체자루미 #루미에 #체자렛x루미에 5 왕녀는 외발 자전거를 탄다 바퀴가 빠져도 수레는 나아간다. 삶이 그러하듯이. "왕녀님은 어쩐지 외발 자전거도 잘 탈 것 같아." 저를 가리키며 한 말에 왕녀는 되물었다. 외발… 자전거요? 앗. 아직 개발이 안된 물품인가? 으음~ 그러니까 말야, 사람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외발 수레 같은 걸 말하는 거야! 프라우 레망은 부평초를 닮은 이였다. 제가 외발 자전거라는 것을 잘 탈 것 같다는 의견은 그런 엘프에게서 나온 이야기였다. #바네사 #프라우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14 돌아온 길 온달시프 "여기서 뭐하고 있었나요?" 의문이 아니라 확신이 깔린 잔잔한 투로, 언제나와 같이 무심해 보이나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에게 지극한 애정을 담고 있는 눈으로 그 다를 바 없는 시선을 보내는 고룡의 후예가 이방인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 퍽 이상해 보일 법도 하다. 곁에 있는 짐덩이라고 부르는 이를 놀리지도 않고, 망령의 왕에게 시비를 걸지도 않고 #HL #온달시프 #로오히 60 5 Day 7. 음악이 그리워지면 논컾/[물]크롬, [물]바네사 크롬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크롬 경, 한 번 쳐보시지 않으실래요?” 그는 제 앞에 놓은 하얗고 검은 건반을 보았다. 9살 이후론 만져본 적도 없는 피아노였다. ‘내가 잘못 말해서….’ 크롬은 침을 삼켰다. … 아발론은 정말로 파티를 좋아하는 나라였다. 플로렌스에서도 연회를 자주 열고, 왕의 기사단의 얼굴로 종종 참석하곤 했지만, 그 연회와는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10 [설온달]볕과 나무 그늘, 들풀과 꽃반지, 그리고, 내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영원치 못한 꽃반지뿐이라도, 네가 영원히 바라주기만 한다면. 드림 낮잠 합작 :: https://qorgk06073.wixsite.com/napnapnap “거기, 발 조심해라.” “아, 응. 고마워요.” 설유는 두어 걸음 앞에 툭 튀어나온 나무뿌리를 가볍게 뛰어넘고 종종걸음으로 온달의 등을 따라 걸었다. 조금 더운 감이 있었던 아발론과 달리 선선한 바람이 뺨을 간질였다. 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무성한 #로오히 #온달 #드림 15세 적폐 모에 섹시 서큐버스 체자렛 #체자렛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와로드가나오지않는프라로드체자 26 #NOTICE ABOUT By’n 성인 / 드림계 겸 본계 / 글 / 온리&이입 성향 드림 #NICKNAME :: 빙 #TWITTER :: @with_dante #BLUESKY :: @dearesty.bsky.social #MAIN_DREAM :: バントやろうぜ! (반야로) ▶ (연인) 단테 ✕ 마세 히마와리 :: 단빙 ▶ (외사랑) 나나세 카즈마 → 마세 히마와리 :: 달꽃 ▶ ATT #반야로 #로오히 #드림 추억을 나누며 2020, 헬가 슈미트 생일 온라인 작은 교류전 참가원고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헬가 #발터 #아슬란 #원고 #포타백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