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진리의서 감상 part1 온달미리 오타쿠 시점 smmr by 인착 2024.07.21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loh 05 온달미리 +a / 2024.03~0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산크히카] 새로운 모험을 앞두고 트친님 연교 FF14 산크레드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 트친(ㄴㄱ)님과 연교로 작업했습니다. 공백 미포함 2400자 정도 되는 짧은 글입니다. 6.55 스포일러 함유 둘이 데이트를 나갔다가 의외를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묻는 드림주의 물음에 미적지근한 산크레드로 인해 내가 질린 거냐 묻는 드림주와 그럴리가 없다고 대답하는 산크레드. #스포일러 11 윤힐예/예힐윤] 확정신고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2 ***극심한 캐붕주의*** *블랙배저 스포일러(528화까지)를 일부 반영합니다.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은 내용을 다수 날조 하였습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전편에 대하여 :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우정이 지나쳐서 애인에 대한 소유권마저 공유하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전편을 안 읽으셨어도 원작을 끝까지 읽으셨다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 #예힐윤 #윤힐예 #예현x힐데x윤 #윤x힐데x예현 #적폐캐해석 #스포일러 #캐붕 224 14 4 게일, 타브게일 썰 백업 수염공주 빨묵하기 1. 타브가 게일에게 >키스해줘. 할때마다 게일이 해주다가. 큰 전투 끝나고 다들 지쳐있을 때 타브가 키스해줄게. 고생했어. 하고 게일에게 먼저 키스하면 게일 얼굴 펑 터져서 말 우다다 내뱉는 거 보고싶다. 2. 혼돈 중립 타브로 게일드림짜도 게일이 불안해할거같아요. 2회차타브 물론 아직 1회차지만. 변덕꾸러기에 악한 것도 선한 것도 아닌 본인의 이익과 그 #발더스3 #게일 #타브게일 #스포일러 28 물결을 따라 달바라 | 4회차 스트리밍 스포 O ‘보라야, 내 강아지….’ 눈을 뜨면 그날의 광경이 생생하게 보라를 스쳐갔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쉬는 날도 없었다. ‘내 새끼.’ 더 볼 수가 없어유, 라고 어떻게 말하겠나. ‘누가 뭐래도, 니는 내 새끼여.’ “우리 아 어디 갔나! 아가 없다!” “성! 아이고, 지금 가면 큰일나유!” 부그르르. 물 속은 차갑고 무거웠다. 팔다리를 휩쓰는 급류는 어린아 #달아래_바라건대 #밤보라 #허술희 #서반다 #스포일러 118 파판14 일기 2 창천부터 칠흑까지 지난 이야기: 2020년부터 2024년에 이르기까지 파판14를 네 번 시도하고 네 번 접었던 나희 이번에는 과연 파판14를 접지 않고 무사히 고대인들을 만날 수 있을까?! 파판14 다시 시작하기 전에 기억을 되짚고자 쓴 트윗인데 심지어 이것마저 부정확했음(갈레말은 에오르제아를 실효지배 중인 건 아니고 각만 재고 있었던 거라네요) 근데 부정확하게 썼더 #FF14 #스포일러 16 이런 영웅은 싫어! 드림 작업물 - [ER] 사랑 愛 연성교환 이런 영웅은 싫어!의 완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백모래가 죽었다.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은 그 사내.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행보는 허무하리만치 끊기었고, 그 마지막을 목도한 건 그릇된 사랑을 부여했던 당신. 선배, 이호 씨. 나이프의 괴멸 직후 당신의 모습이 어땠더라. 적어도 지금의 #스포일러 #이호 #이런영웅은싫어 2 Escape from S 2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HAMA 하우스 ¶거실 텐: (동 틀 때까지 걸리긴 했어도, 단발성치고는 그럭저럭 짭짤한 일이었어. 아―, 졸려……) 텐: 음……. 텐: (누구야?) 렌가: 어, 어서와, 텐. 텐: ……렌가 씨, 밤이라도 샌 것 같은 얼굴인데, 이런 데서 뭐하고 있어요? 렌가: 너 기다렸어……! 중간에 소파에서 좀 자긴 했지만. 렌가: …… 렌가: 있잖아, 어제 전여친분 #18TRIP #스포일러 #번역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c타입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일전의 일을 떠올리자니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오르슈팡은 모험가-영웅의 강경한 주장으로 병동에 누웠다. 깊게 스쳤던 상처는 여전히 욱신거린다. 약초, 약 특유의 쓰고 알싸한 향이 온몸을 감싼 붕대에서 풍겼고, 후덥지근한 열에 익숙해지다가도 문 #스포일러 #파판14 #글커미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