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다시 출발선에 미시마 부자의 단란한(어디가) 대화 조각글 글창고 by 리쿠 2024.06.03 1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결혼식 당일 밤에 다음글 진흙 속에 피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윤슬 G20 중후반부 왜 이렇게 된 거지? 베르다미어는 숨이 턱에 닿도록 뛰며 생각했다. 분명 좋았잖아. 해변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꽤 괜찮았잖아! 페라 화산의 열기가 그의 걸음을 가로막으며 춤을 췄다. 그는 목구멍이 바싹 마르는 걸 느끼며 헐떡였다. 그는 얼마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냄비를 붙들고 한 절기가 다 가도록 요리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카즈윈x밀레시안 #스포일러 #드림 21 호사혈마好事血魔 천우맹 NCP / 흡혈+유사 아포칼립스 ▶ 천우맹 NCP 뱀파이어(흡혈귀)AU+유사 아포칼립스 ▶ 1500화대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해당 회차수 열람 후 감상을 권장합니다. 스포일러를 피하실 분은 뒤로가기! ▶ 제가 보고 싶은 것들만 골라온 얼렁뚱땅 연성입니다 ▶ 2차 정마대전 종료로부터 3년이 지난 시점. 천우맹은 마교의 잔당들의 처리와 문파 및 중원 각 지역의 경계와 복구, 양민들의 회복 #화산귀환 #청명 #천우맹 #NCP #스포일러 #원작과_다른_설정 20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건 삭제했습니다, 포스타입은 24.06.03에 삭제합니다. -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 음슴체도 등장합니다. ─요리 잘하는 화랑과 요리의 요도 모르는 진 + 중간역의 샤오유 "얌마!, 진. 다 태웠버리면 어쩌자는 거냐!!" "…미안" 한국에 놀러 온 진과 샤오유, 화랑은 놀러 온 그 둘을 환영해 주었으며 화랑이 #철권 #성우장난 #조각글_한가득 14 수상한 메이드와 음식이 맛있어지는 마법의 주문 명급리 앤솔로지 '무명의 금서' 수록본 해당 연성은 2023년 5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문에 이후 원작에 새롭게 등장한 설정들을 미처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명급리 앤솔로지 '무명의 금서'에 수록된 다섯 번째 글입니다. 소설 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의신아, 잘 어울려요!" 해맑게 칭찬하는 사월세음의 목소리. "하하하하! 정말 잘 어울리는군, 조의신!" 황지호 #명급리 #명문고_EX급_조연의_리플레이 #스포일러 27 1 윤힐예/예힐윤] 확정신고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2 ***극심한 캐붕주의*** *블랙배저 스포일러(528화까지)를 일부 반영합니다.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은 내용을 다수 날조 하였습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전편에 대하여 :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우정이 지나쳐서 애인에 대한 소유권마저 공유하는 두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전편을 안읽으셨어도 원작을 끝까지 읽으셨다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 #예힐윤 #윤힐예 #예현x힐데x윤 #윤x힐데x예현 #적폐캐해석 #스포일러 #캐붕 189 14 4 [백천청명] 무제 ※ 화산귀환 1704화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냥 회로 조금 돌려봤습니다……. ※ 날조와 날조와 날조로 이루어진 글. 퇴고 X. 가볍게 썼습니다. ※ 소재 주의: 영구상해(화상) “내가 생각해봤는데.” 침상에 엎드려있던 청명이 붓을 바삐 움직이던 백천을 쳐다보다가 툭, 내뱉었다. 청명의 말에 백천은 여전히 시선을 서류에 고정한 채로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스포일러 61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2 4 성인 죽음이 맞닿은 손끝 고죠 사토루 × 후시구로 메구미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후시구로메구미 #고죠_사토루 #후시구로_메구미 #고죠후시 #고구미 #스포일러 7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