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다시 출발선에 미시마 부자의 단란한(어디가) 대화 조각글 글창고 by 리쿠 2024.06.03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결혼식 당일 밤에 다음글 진흙 속에 피다 추천 포스트 성인 [진화랑] 개와 고양이의 밀회 저는 쿠소에로랍시고 썼는데…써보니까 뭔…별 쿠소도 아닌 것도 같고 야하지도 않네요…캐붕도 많고. 캐해는 진은 좀 6편 캐해에 가깝고요(그래도 준이 잘 살아있어서 그나마 밝음?) 화랑은 8편 캐해로 생각해주세요. 어쨌든 최선을 다했어요. 근데 꾸금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서 200포인트 걸음. 참고로 배대뒤치기는 노린 게 맞습니다. 역습의 샤아 볼때마다 #철권 #진화랑 12 [아스타브] 별이 지는 밤 p.s. Iloveyou 타임라인: 난파 이후의 언젠가, 승천 아스타리온의 꿈 속. 별이 지는 밤 golden hour - JVKE (Piano&Cello) 달링, 요즘 따라 밤하늘을 자주 보네? - 나도 취미라는 걸 하나 정도는 만들어볼까 해서. 취미, 취미라… 나쁘지 않지. 살아있는 사람 같고. - 스트레스 해소에 좋대. 네게 해소할 스트레스가 있다니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87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협과 타협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 대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블루레이 <미카구라 컵 대항쟁> 장면 언급이 있습니다. (死ぬな!) (죽지 마!) 分かってる! 알고 있어! でもどうせ、僕を置いて 근데 어차피, 나를 두고서 (死ぬな!死ぬな!死ぬな!死ぬな!)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先立っ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5 3 2 [블랙배저] 이면 힐데 사수, 윤 부사수 설정을 중심으로 한 반전au -블랙배저 원작에서 많은특정 상황이나 관계들을 제 맘대로 반전시켜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캐붕, 날조, 개연성 없음 주의 -행정이나 군사학등의 지식이 없어서 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일수도 있습니다ㅠ 다들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하고 싶으신 부분있다면 살짝만 찔러주시기...제가 개복치라...ㅠ -예전에 썼던 연성인데 이벤트 참여 겸 한정적으로 잠시 올려봅니다 #블랙배저 #스포일러 #AU 362 9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2 진화랑 5개 + 중간에 라스리 살짝~ 1. 이틀 간격으로 시달리다 결국 못참고 내 몸 좀 쉬자며 정조대 채운 화랑, 짐승을 길들이는 방법의 실패론. ...화랑, 설명 좀 해줄래? 진은 자고 일어났더니 제 성기에 채워진 정조대에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숨부터 쉬고는 일어나 이 정조대를 채웠을 장본인인 화랑을 찾았다. 아침 잠이 많은데다가 전날 자신과 섹스를 하고도 자신보다 일찍 일어난게 신기했 #철권 #진화랑 35 5 주문하신 적 없는 적폐해석 제목 그대로의 내용 2024년 판타지 파티에서 지인분들께 (요청한 적 없는데) 드린 활자 포토카드입니다. 받은 분들의 허락 하에 업로드 백업함. 남의 드림 있음 / 적폐해석함 / 겹드림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모아보기인 이상 각오하셨죠? 알아서 지나가시길…. 미리 고해하자면 사실 제 추구미는 바보 개그인데 캐해석이 어려워서 힘 조절을 잘 못 한 대목이 조금 있습니다. 딱히 #마비노기 #드림 #스포일러 [아젬에메/미완] 태양을 사랑하는 일을 우습게 알지 말지어다. Víðarr, 복수의 존재. 재앙을 몰고 오는 소혹성 수위의 표현이 나오지 않으며 커플링 표기는 정신적 주도권을 가진 쪽을 왼쪽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젬이 죽었을 거라 속삭이는 군중의 선두에 명계의 주인이 귀를 막고 섰다. 항상 옷새무매를 깔끔하게 유지했던 결벽증의 소유자였던 그의 하얀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움푹한 뺨에 달라붙었다. 서슬 푸른 광기가 그의 목전까지 기어올랐다. 망령의 손가락 뼈가 조잡하게 얽힌 가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자캐_비다르 #자캐_디오메데스 #남의_자캐_프로테우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 #스포일러 4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후기 속죄해 우선 책을 빌려주신 삼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미코시바 도장깨기 다 했으니 스엠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사실…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작성할만한 곳을 좀 고민했어요 원래라면 후기는 프세터에 적고 링크 올리고 끝~ 이랬을텐데… 생각보다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서 어디다 적지… 하다가… 펜슬 먼지털기 내용을 적당히 구분하기 위해 번호를 붙이긴 #스포일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