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결혼식 당일 밤에 글창고 by 리쿠 2024.06.03 16 0 0 성인용 콘텐츠 #여장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썰2 대체로 음슴체입니다. 역시나 캐붕주의와 횡설수설 주의. 진화랑 아닌 것도 섞여있습니다. 다음글 다시 출발선에 미시마 부자의 단란한(어디가) 대화 조각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진화랑뎁진] 자고 일어나니 개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개가 된 진과 데빌. 그리고 둘에게 하루종일 시달리는 주인 화랑의 이야기. 꾸금 아닙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거 안나와요... 지금은. 뭔가... 자꾸 날 건드린다. 툭... 툭툭... 약하게 치는 것 같더니 점점 더 강하게 내리치는 힘에 결국 진은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화랑일까...? 어제 밤에 자기를 너무 괴롭혔다고 일어나자마자 나한테 투정 부리려는 걸까... 싶었던 진은 눈을 뜨자 보이는 검은 형체에 흠칫 놀라 벌떡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보인 건... 검은색의 커다란... 개였 #진화랑 17 3. "난 또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 by화랑 '서클..., 생각도 안 해봤는데' 방과 후 담임선생님이 진을 따로 불러 어떤 서클에 들어갈 것인지 생각하고 내일 알려달라는 말과 함께 준 서클리스트를 보고 있는 진. 여러 가지 서클이 있지만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었다. "나도 서클에 가입할 건지 물어보긴 하더라" "샤오도?" 저녁 심부름 보는 중 진은 샤오유에게 서클 고민을 풀더니 샤오유도 서클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7 사부님 철권 무협 AU 손님과 싸웠다고 꿀밤 맞은 화랑이 아침을 준비하러 나갔을 무렵, 진과 백두산만 남은 방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어제 만났다지만 긴 대화를 나눈 것도 아니고 두 사람 다 대화를 즐기는 성격도 아니었다. 서로 말을 걸 눈치를 보는 정적 속에서 백두산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제자를 도와주어 고맙네. 자네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어.” “과찬입니다. #철권 12 1 [진화랑] 이카로스의 날개 재벌 총수인 진이 태권도 선수인 화랑에게 반해 사랑에 골인하는 이야기. 믿기지 않겠지만 화랑 생축썰이며 상황은 모조리 날조입니다. 태양을 보았다. 진은 텔레비전 속 그를 처음 본 순간 그야말로 강렬한 빛에 눈이 멀어버린 사람이 되어버렸다. 진은 21살의 젊은 나이에 미시마 재벌이라는 대기업의 총수가 되었다. 다만 이것은 진이 원한 결과는 아니었다. 미시마 재벌은 세습제로 이어지고 있는데 군사 기업이지만 건실한 운영과 아무 전쟁이나 참여하여 이익을 탐하지 않고 세계 평화에 재벌의힘을 #철권 #진화랑 57 9 2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철권6 때 카자마 진의 엑스트라 코스튬도 CLAMP가 디자인을 했고 화랑 성우이신 엄상현 성우님도 XXX홀릭의 와타누키 키미히로, 츠바사 클로니클의 샤오랑을, 신더빙 카캡사에서 크로우 리드랑 사쿠라의 아버지인 키노모토 후지타카 를 담당했고 샤오유 성우는 다양한데… 토마 유미님이 카캡사의 스피넬 선, 사카모토 마아야님이 츠바사 클로니클의 토모요 공주,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클리어카드편스포일러주의 #크로스오버 12 1 뜬금포 생각난 우당땅 대난투 물론 아는 것만 끄적끄적 ※주의※ 필자가 플레이 하거나 설정을 어느 정도 아는 게임만 작성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쓰는 갱신 글 입니다. 익숙한 목소리 “인사부터 나눌까? 난 소닉, 소닉 더 헤지호그이야” 파란 고슴도치, 소닉이 스피릿인 진에게 인사를 건내자 진은 당황했지만 인사를 받아주었고 같이 온 샤오유도 소닉의 인사를 받아주었다. “…카자마 진이다“ “링 샤오유라고해” #대난투 #생각날때마다_쓰는_갱신_글_입니다 #소닉시리즈 #철권 #포켓몬스터 #페르소나5 #젤다의전설 #올스타_겸_크로스오버 15 빙궁주 is dead (1) 철권 무협 AU 무림의 바깥, 새외 무림은 중원 사람에게 참 애매한 지역이다. 땅이 붙어있어서 서로 왕래가 있는데 그렇다고 엄청 친밀하다고는 볼 수 없는 곳. 그래서 대부분 폐쇄적인 성향을 띠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무림과 동떨어져있는 곳을 고르라 하면 열 중 아홉은 북해를 꼽을 것이다. 추위 때문에 가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하늘을 지붕 삼고 땅을 바닥 삼아 #철권 #레이븐 8 성인 츄다자, 레이스 2 #문스독 #츄다자 #브컨 #여장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