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7화 > 주인님께 보이는 첫 구멍. 뒤로 받은 액을 흘리며 걷고 있는데, 주인님과 마주쳐 버렸다. 메이드의 수난기 by 쥑쥑 2023.12.13 31 0 0 성인용 콘텐츠 #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6화 > 의사 4명과 두 번째 경험... 검사실에 청소하러 들어간 나, 의사에게 잡혀 전동 딜도로 쑤셔지게 되는데... 다음글 8화 > 메이드의 첫 구멍 상납. 본격적으로 주인님의 것을 뒤로 받고 비음을 내지르는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Verum manete usque ad finem Stay true till the end #합작 #Us_Filmfare_Awards #레델 #검은사제들AU #아델린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7 1 유류품 류와 마리아 (1) 류는 ‘좀 지나면’이라고 했지만, 정작 목발은 그 말을 꺼내고 다음 날에 바로 얻어왔다. 이전까지 다친 발을 질질 끌다시피 하며 내내 절뚝절뚝 걷던 마리아도 목발을 짚게 되니 상처 자리에서 올라오는 저릿저릿한 고통에 의한 비명을 눌러 참을 필요 없이 방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어디 멀리 갈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어딜 간다고 해도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5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上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0 1 1 #4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방금 그 말 다시 해 봐." "내, 내가 틀린 말 했어?" 꼿꼿이 선 비너스가 상대를 내려다보았다. 바닥에 주저앉은 쪽이 눈물을 그렁이며 외쳤다. "맞잖아! 몸 팔아서 배우 되려는 년!" "허." 구경꾼들이 고리를 이루고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었다. 공기가 후끈하다. 장미 냄새가 지독하다. 싸움판의 한가운데에 연분홍색 유리 조각들이 널려 있다. #비너모흐 #1차 #GL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 얘들아 ㅠ 나 지하철 플랫폼에 브라자를 빠뜨렸어 ㅠ 욕설 및 저급한 단어가 나옵니다 저메추 닭강정 vs 샌드위치 30cm 쓰니야 어그로 좃같아 나는 닭강정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떤 미친 어그로일까 두근거리면서 들어온 건 나뿐임?? ㄴ ㄱㅆ 그래서 뭐 먹을까 ㄴ 샌드위치에 쿠키까지 먹어야지; 쓰니 너 알못임?? “저녁? 나도 먹어야 하는데. 댓글에 뭐 새로운 거 없나.” 그땐 몰랐다. 위시 저녁을 #세트아펠 #셑펠 #언어의_부적절성 52 1 성인 1화 > 저택 입사 신체 검사 메이드가 되기 위해서 신체 검사를 당하게 되는데. BL, 조교, 검사, 수위, 계급 #언어의_부적절성 24 유류품 묶인 여자(3) 카를로타, 아니, 마리아는 제법 빠르게 상태를 회복해갔다. 그녀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큰 병치레를 하지 않고 자랐을 정도로 타고난 체질이 건강한 사람이기는 했지만, 남자가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빠른 회복세를 보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침과 점심, 저녁.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음에도 남자는 식사 때만 되면 침실로 스프를 들고 찾아와 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5 성인 화답 박사x팬텀 #박사 #약물_범죄 #팬텀른 #독타팬텀 #팬텀 #박사팬텀 #명일방주 #언어의_부적절성 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