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2. Dear my darling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이날 밤 조조는 노숙할 곳을 찾는 대신 밤새 차를 몰아 그 지역을 벗어났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41. 여백사 다음글 43. 사수관의 화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62. 머리 넷 달린 생물은 불가능하다 “장안에서?” “초선 씨는 모를 겁니다. 전화로 전해온 최신 소식이니까요. 마등 장군이 사인방 퇴진을 요구하며 장안으로 출전했다고 합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15세 05 포만감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2 92. 손책의 지배 짧은 휴가가 끝났다. 손책은 군대 배치를 점검하고 산월로 원정을 떠났다. #삼국지 #삼국지몽 2 78. 이각 Vs. 곽사 “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 #삼국지몽 #삼국지 1 2화 : 이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이세계의 오두막에서 눈을 뜬 주인공 이리. 그곳에서 행방불명된 딸이 남긴 편지를 발견한다. 이리 편 : 이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이 세계에 온 지 1일 차. "야! 이 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왜 하필 지금이야!!" 이리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소리쳤다. 너무 뻔하니까 거울 같은 거 안 봐도 되겠지? 모르는 집에서 눈을 뜬거 보면 어차피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거다. 아! 저것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BL #떡대수 #일러스트 7화 케일런은 ‘꼬신다’는 친구를 만들 때 쓰는 단어가 아니고, 그런 곳에 쓰이는 어감도 아니라고 정정하려다 말았다. 대신 그는 콜야의 손을 맞잡았다. 손이 맞잡히자 콜야는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도련님의 새 친구! 거래 성사야!” 단단히 넘어갔단 생각에 케일런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에게 별 다른 수는 없었고, 그걸 그도 알았기에 케 #웹소설 3 성인 1화 : 에스페미아에는 내 딸이 기다리고 있다 딸이 있는 에스페미아 여성 왕국으로 가고자 하는 어머니 이리. 하지만 대공 란기페르는 이리를 붙들고 싶어 한다. #여공남수 #떡대수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비엘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화- 저주, 실존인가 허상인가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