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3. 사수관의 화웅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2 0 0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42. Dear my darling 다음글 44. 관우의 공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삼국지몽 3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6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2 큰 왕의 방은 다행히도 찾기 쉬웠다. 며칠 전에 광대왕에게서 배우기도 했고, 정말이지 어마어마하게 높아 백 리 밖에서도 눈에 띌 듯한 탑이었다. 커다란 문은 안쪽에서 잠겨있었다. "겨우 이런 걸로 나를 막을 수는 없지." 고향 집에서도 창고 안에 갇힐 때마다 머리핀 만으로 문을 따고 나오던 나다. 어찌나 실력이 좋은지, 나중에는 아예 팔을 움직일 수도 없 #로판 #웹소설 #판타지 #여주판 #1차 12 2 [GL] 내 절교를 받아라 - 6화 친구가 가슴을 만져요, 라는 문장을 치자마자 촤르륵- 뜨는 검색 결과들. 그런데 온통 있는 것이라곤... 남자친구가 가슴을 만져요, 남자친구가 키스할 때 가슴을 만져요,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아니 남자친구가.... 아니란 말이야. 다시 쳐야지. 나는 문장의 첫 부분에 커서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티파의 메두사 (12) 016. 살아 있지 않은 시체라도? 욕실에 들어선 이레시아는 떨리는 손으로 벽을 짚었다. 얼굴로 흘러내린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고개를 들자 거울과 눈이 마주쳤다. 채 붙잡아 두지 못한 매혹의 힘이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이런. 이레시아는 잠시 눈을 감으며 그것을 갈무리 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아까보다 확연히 줄어든 것이 보였지만, 아지랑이처럼 피어나오는 것은 어쩌질 못했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6 第一章. 춘풍 도령 (07) 지성은 저고리를 물에 담갔다. 핏물이 나무 대야에 퍼져 나갔다. 가만히 대야 속의 물이 붉게 물드는 것을 보던 그는 일어나 마저 옷을 벗었다. 제 가슴을 봉해두던 무명천을 풀고 나니 숨이 좀 트이는 것 같았다. 몸에 걸친 모든 것을 내려놓은 그는 길게 숨을 뱉었다. “춥다.” 그는 몸을 오소소 떨다 욕조에 발을 슬쩍 담갔다. 계속 몸이 찬 상태여서 그런지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142. 양성에서의 마지막 밤 유표는 장수 일행이 조조에게 투항하는 걸 끝내 보고만 있었다. 그 이상 조조나 장수에게 우호적인 언행을 하지도 않았다. #삼국지몽 2 1. 3년 뒤 2234년. 유주 탁현시 누상구. “나 왔어.” 유비가 헤실헤실 웃으며 현관으로 들어왔다. 손엔 커다란 보온병을 들고 있었다. 그걸 보고 장비가 물었다. “설마 복숭아 주스야? 지난번에 준 거 아직 나 다 못 마셨는데. 냉장고에 들어있다고.” “알아. 이건 오늘 시청에 가져갔다가 그냥 도로 가져온 거야. 시청 냉장고도 만원이라서.” 만원인 것도 만원인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3 달 아래 비밀 #1 첫걸음 + 막내와 회초리(1) *시대적 배경을 과거 조선시대로 하고 있으나 내용의 인물과 사건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따라서 실제와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체벌, 훈육 등의 소재가 있습니다. 취향이 아니시라면 넘겨주세요.짜아아악-전보다는 더 강한 강도로 해준의 종아리에 자국을 남겼고, 또르르 떨어지던 눈물을 후두둑 터지고 말았다. 다시 한번 매가 떨어지자 해준은 결국 자세를 무 #웹소설 #시대극 #훈육 #체벌 #테스트 21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