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3. 사수관의 화웅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9개의 포스트 이전글 42. Dear my darling 다음글 44. 관우의 공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리엔시에.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겠구나.” “네, 아버지.” “그래. 네가 원하던 학교는 익히 들어와 알고 있다. 발데마인에 가고 싶다고?” 유레이토 공작저의 집무실. 하나같이 값지지만 티가 나지 않는 단초로운 생김새의 장식품과 어두운색의 가구들이 가득한 공간. 리엔시에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문을 열고 집무실 내부로 들어왔다.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 15세 03 어린 뱀파이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 118. 타임 어택 양표는 자기 발로 경찰청을 걸어나왔으나 며칠 뒤 휠체어에 앉은 모습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일체의 인터뷰를 거부한 채 집에 틀어박혔다. 가족들도 묵묵히 각자의 생업으로 복귀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0화. 두 명의 소녀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어느 성스러운 주일. 기적 같은 날의 동이 트지 않은 새벽, 유레이토 공작가의 후계자가 태어났다. 축복받은 계승자의 이름은 ‘리엔시에 솔린 유레이토’. 태어난 아이는 여자아이였다. 라흐벤시아에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첫째가 가문의 계승권을 가진다. 그러므로 리엔시에는 태어나자마자 제국 유일 공작 가문의 후계자가 되었다. 하나 후계자로 내정된 리엔시에는 남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 2 세상에서 가장 겨울에 가까운 땅 -제국 북부, 경계 도시 이제리온. 중심가 성문에 도착해 비코는 말에서 내렸다. 후원자의 문양이 찍힌 패를 내보이니 통과는 쉬웠다. 한 마리의 지친 말과 한 명의 지친 사람에게는 다행인 일이었다. 비코는 출발할 때보다도 더 홀쭉해진 가방을 메고, 한 손으로는 말을 잘 달래 끌고 터벅터벅 걸었다. 따끈한 먹을거리와 포근한 잠자리가 눈앞에 어른거렸다 #1차 #습작 #판타지 #웹소설 9 45. 유비의 꿍꿍이 요새 앞인 만큼 매복에 좋은 지형지물 같은 건 없었다. 호뢰관의 수비를 위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거기서 나온 정찰대 역시 자신들을 감추기 어려웠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티파의 메두사 (24) 028. 반 헬 록하트 산맥은 거대하니 마음 먹고 숨어들면 그들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었다. "인간의 삶은 이제 끝났어. 뒤돌아봐도 돌아갈 수 없어." "흐윽... 흡...!" "인간의 삶은 모두 잊고 이제부터는 괴이로써 살아가도록 해."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프리실라가 그녀를 올려다봤다. 그 모습이 아이린과 닮아 설핏 웃음이 지어졌다. "아무리 엿 같아도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7 1 튜베로즈 #4 아침은 언제나처럼 밝아왔다. 가벼운 새벽 공기에 눈을 뜬 빈센트는 제 옆자리에 누워 자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검은 머리칼이 베개위에서 굽이치고 유려한 곡선의 어깨가 한쪽으로 돌아누워 볼록 솟아있다. 그리고 그곳에 남은 잇자국이 간밤의 정사를 추억하게 만들었다. 드러난 맨어깨가 추워보여 이불을 덮어준다. 제 옆사람을 바라보다 오늘의 일과를 떠올린다. 신혼여 #튜베로즈 #1차창작 #소설 #웹소설 #HL #BL #헤테로 #불륜로맨스 #1920년대 #19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