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4. 관우의 공적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43. 사수관의 화웅 다음글 45. 유비의 꿍꿍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6화- 달리는 마차 위에서 #저주같은_시선들 #폭력 #범죄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10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0화- 비보로 시작된 동행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8 티파의 메두사 (5) 009. 제 4구역 광산 [쥰은 그래서 이제 괜찮은거야?] 마력으로 불러낸 통신 아티펙트 너머로 히아센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늑대는 쥰의 방에서 조금 떨어진 테라스에 있었다. 방금까지 한바탕 난리가 있던 것 치고 날씨가 좋았다. 그게 어딘가 아이러니해서 점차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 붉은 빛이 여자의 눈동자와 어딘가 닮아있었다. '괜찮아. 그 사람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는 아버지를 선택한다-1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가 하나 생겼다. -모든 결혼의 형태에는 나름의 결함이 있다. 그러나 어떤 결혼에는 다른 것들보다 더 크고 복잡한 결함이 있기 마련이다. 보름 전 편지 한 장을 받은 네 명의 왕들은 이를 뼈저리게 느꼈다. 편지는 장기 원정으로 자리를 비운 왕들의 부인으로부터의 온 것이었는데, 성을 폭풍이 오기 전 벌집처럼 술렁이게 만들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가 하나 생겼다. #창작 #1차 #일부다처제 #약_육아물 #로판 #웹소설 #판타지 33 7 [GL] 내 절교를 받아라 - 8화 최근에 자꾸 같은 꿈을 꾼다. 꿈속에서 나는 교복을 입고 있었고, 내 옆엔 자꾸만 정수현이 쫄레쫄레 붙어서 빵 셔틀, 우유 셔틀, 스타킹 셔틀 등을 시켰다. 악몽이었다. 그렇지만 늘 당했던 거라서 딱히 악몽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다만 그 시절의 꿈을 꾸는 게 너무 황당하고 이상해서 깰 때마다 기분이 묘해졌다. 꿈속에서 정수현은 자꾸만 나를 불러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8화- 바람 잘 날이 적어도 #차별 #판타지 #여주인공 #웹소설 #1차창작 #유료발행 #소설 4 7 젊은 과부, 살인자, 부정한 여자 눈과 얼음의 마녀가 말했다. 저 애는 불행해질 거야! 싸늘한 예언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다. 킨델라가 참여할 수 있는 첫 번째 마을 집회가 열리기도 전, 그러니까 채 해가 바뀌기도 전에 레제릿타는 이소브로 돌아왔다. 턱선에 겨우 닿게 짧았던 머리카락은 어깨를 넘는 길이까지 자라 있었다. 예쁘게 흐르던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 상한 파란색이었다. 그것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11 126. 연방의 법과 질서 ‘조조 주제에, 관대한 점령 정책을 펴고 있다고?’ #삼국지 #삼국지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