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4. 관우의 공적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9개의 포스트 이전글 43. 사수관의 화웅 다음글 45. 유비의 꿍꿍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15 침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9 [GL] 손을 녹여주세요 - 제 1장, 청혼과 결혼(2) 제 1장, 청혼과 결혼(2) 덕분에 몇 해 전에 왕실에서 더는 신년 무도회에 의무적으로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했다던가. 덧붙여 아카데미에서 수학하는 동안도 내내 그 가면을 쓰고 다녔다고 들었다. 그 정도면 그냥 가면 그 자체가 본인의 얼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하기야 본인의 데뷔탕트에서도 그 가면을 쓰고 온 사람이니 더 말해서 무엇할까. 고집도 고집이지만 퍽 고약한 #손을녹여주세요 #아멜 #GL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북부대공 #남장여자 #선결혼후연애 #마법사 7 1 98. 조조의 국영 농장 “까고 있네.” 서주에서 쫓겨난 후로 입이 없어진 듯 움츠러들어 있던 장비가 드디어 이전처럼 반응했다. 그게 기뻐서 유비는 그만 자기가 하려던 욕을 잊어버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2 3 눈과 얼음의 세계 이소브 곤은 지난달 열일곱 번째의 생일을 맞았다. 끝없는 겨울을 열일곱 번 난 사람은 성인이다. 미혼의 성인은 매년 초 겨울이 잠시 사그라드는 시기에, 장로와 함께 마을 집회에 참석할 자격을 얻는다. 이것은 눈과 얼음의 땅에 거하는 모든 주민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는 세계의 규칙이자, 곤이 제 열일곱째 생일을 손꼽아 기다려 온 이유였다. 다른 모든 촌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5 2. 유령 “코라?“ 오르피아의 목소리였다. 그의 눈가는 약간 빨갰다. 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그가 소리를 내며 웃었다. ”뭐가 웃겨?“ ”당신 머리카락. 구름이 파먹힌 모양새야.“ 그가 잠깐 사라지더니 청동 손거울을 가져왔다. 나는 거울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머리가 사방으로 부풀어 있었다. 평소의 두 배였다. 곱슬이 심한 머리여서 가끔 아침에 일어나 보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5 00 늑대를 찾아온 짐승 그러니까. 자신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을 때에는 이미 존재해 있었다. 그 자체로 온전했던 것이다. 그것은 벌써 완연한 성체였고 세상의 지식은 차곡차곡 머리에 들어 차 있었다. 이를 신기하다고 여기기에는 그가 속한 이들에게 있어서 모름지기 당연한 일이었기에 그 또한 대수롭지 않게 이 사실을 넘겼다. 그것을 ‘태어났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인외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웹소설 5 6화. 실패한 사랑꾼 또는 잊혀진 소설가 (4)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본명을 필명으로 쓰는 비주류 소설가. 이제 그의 손이 활자를 연주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그의 심상 세계가 현실로 다시 녹아드는 일 또한 없을 것이다.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고 나서 절필했다. 그렇게 들었다. 적어도 그녀가 살아 숨 쉬는 동안에 아버지의 이상이 재차 실현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기에. 째깍째깍. 시침이 5와 6 사이를 가리키고. 모두가 빠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청춘 #고전 3 15세 11 불가해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폭력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