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4. 관우의 공적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43. 사수관의 화웅 다음글 45. 유비의 꿍꿍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16 승리 씻기는 동안 침대 시트를 갈아두라 말하길 다행이지. 샤뮤에드는 곤히 잠든 도핀의 머리카락을 찬찬히 쓸어보았다. 손안에서 만져지는 머리카락의 감촉은 제법 나쁘지 않았고, 살짝 고개를 숙여 맡을 수 있는 것은 조금 전까지 욕실에서 흘러나오는 것보다 한결 희석된 은은한 샴푸 향. 먹에서 물이 빠진 듯 끝으로 갈수록 회색빛이 감도는 검은색의 조금 굽이치는 머리카락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 129. 조조의 어부지리 “비용은, 지금 받는 돈이 있으니 조금만 절약해도 네 사람 다 가능해.” #삼국지 #삼국지몽 1 티파의 메두사 (10) 014. 너는 정말 그 여자가 아닌가? 어째서 이런 꿈을... 왕은 이레시아를 끌어당겨 이마 위에 짧게 키스를 떨어트리며 토닥거렸다. "왜 벌써 깼어, 아가." 더 자자. 왕은 잠긴 목소리로 이레시아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눈이 낮게, 저 아래로 침몰했다. 제발 그만... "... 꿈이라면...... 제발, 그만해..." 달달 떨리는 입술에서 흐느끼는 것 같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등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46. 인내의 한계 손견이 여포 상대로도 선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드디어 연합군의 나머지 병력도 진격을 서둘렀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성인 운명의 수레바퀴 : 붉은 실 - 프롤로그(1) 탄생 모든 창작물은 홀 미디어 전자출판사 소속 hyeniji 머릿속에서 나오고 있어요 *-*)/ 내 이름은 아엘라 루사 대륙 아래 위대한 예언자로 칭송 받아왔다. 540년에 태어나 활동 시기는 620년에서 820년까지 활동했으며 10개의 두루마리 기록자이기도 하다.두루마리 기록은 720년에 시작해 820년 홍수 시대에 끝을 맺게 되었다. 10개의 두 #웹소설 #GL #판타지 #오컬트 #운명의_수레바퀴 9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5화-버스킹(3) "허억... 허억......" 드디어 끝났다. 노래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흥이 달아올라 어설프게 나마 춤을 추며 부르게 되었는데 안 하던 것을 갑자기 해서 그런지 한 곡만 불렀는데도 땀이 나고 숨이 찼다. 노래하는 것도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이 드는구나... 이거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거였어..... "응......?" 노래가 끝나고 주변을 보니 노래에 집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1차 #1차창작 #웹소설 #소설 #오리지널 #현대판타지 #학원물 #학원 #백업 #유지온 #미이 3 성인 [BL] 고통의 효용 형제 근친 | 최면 | mc물 | 체벌 | 컨트보이 등 ※주의 사항 및 키워드 → 창작 BL | 판타지 배경 | 형제 근친 / 형x제 | 컨트보이(ㅋㅌㅂㅇ) | 미남수 | 세뇌 | 최면 | mc물 | 체벌(허벅지, 발바닥 등) | BDSM | 약 조교 | 자보드립 / 더티 토크(저급한 언사 등) | 상식 개변 | 아헤가오 | 빻취 등 주의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이며,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 #체벌 #근친 #컨트보이 #최면 #자보드립 #조교 #빻취 #웹소설 #BL #고수위 #미남수 17 15세 09 고양이2 해가 뜰 무렵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가까웠다. 소파에 앉아서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던 어린 뱀파이어가 제 품에 기대어 잠에 빠져든 참이다. 거물거물 감기는 눈꺼풀을 볼 때부터 예상은 했지. 이 기분은 뭘까? 샤뮤에드는 부드럽고 따끈한 볼을 손가락으로 슬며시 눌려보았다. 그러다 손으로 그러쥐었다. 이대로 먹고 싶은 건가? 뱀이 먹잇감의 크기를 가늠하기라도 하듯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족의 #판타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