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7. 장안으로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1 2 0 0 -장안으로 옮긴다. 살고 싶은 사람은 짐 싸서 따라와라.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46. 인내의 한계 다음글 48. 폐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4. 노식 교수 노식 교수의 의용군 모집글은 실제로 이제까지의 그 어떤 모집보다도 더 많은 의용군을 모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웹소설 3 29 - 2235년 개헌 “새 지사면 유우 지사님이요? 뭘 어쨌는데요?”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플라티나의 악녀 (3) 003. 무슨 상상을 했대? 의뢰장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출 허가가 떨어졌다. '티파의 영주가 어지간히 재촉한 모양이네.' 덕분에 이레시아는 오랜만에 '플라티나'의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플라티나'의 로비는 다양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각각의 영토마다 문화와 법, 인종, 하물며 흐르는 시간까지도 모두 달랐으니까. 그리고 그녀는 2년 전부터 이곳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단순미래와 의지미래 작가님, 외계인이세요? BGM: SPITZ - CHERRY 단순미래와 의지미래 어느 날 그는 병아리가 되었다. 최초목격자는 추리소설가 쥐였다. 그는 몇 년째 혼자 산다. 가는 곳이라곤 집 앞 마트와 쥐의 작업실과 시골쥐 탐정 사무소가 다다. 연락하는 사람은 타이완에 사는 집주인과 쥐뿐이다. 집주인은 월세가 두 달쯤 밀려도 연락을 먼저 건네지 않을 만큼 호방한 사람 #웹소설 #단편소설 #로맨스 #일상 #HL 2 91. 오나라의 덕왕 장소가 눈살을 찌푸렸다. “자원입대는 열아홉 살부터 받으라고 말했을 텐데?” #삼국지 #삼국지몽 1 [GL] 나는 펫 - 4부 (완결) 나는 펫 4부 시동을 걸고 어깨와 뺨으로 휴대전화를 고정한 채 재빠르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일전에 급출발을 해 접촉사고를 냈던 큰딸 계집애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절대로 급출발을 하지 말라고 기를 죽여댔던 당사자인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엑셀레이터를 콱! 밟아버린 것이었다. 가죽 시트에 물이 흥 #웹소설 [GL] 내 절교를 받아라 - 6화 친구가 가슴을 만져요, 라는 문장을 치자마자 촤르륵- 뜨는 검색 결과들. 그런데 온통 있는 것이라곤... 남자친구가 가슴을 만져요, 남자친구가 키스할 때 가슴을 만져요,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아니 남자친구가.... 아니란 말이야. 다시 쳐야지. 나는 문장의 첫 부분에 커서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3화- 모른 척 지나가고 싶었지만 #차별 #판타지 #여주인공 #웹소설 #1차창작 #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