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7. 장안으로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1 1 0 0 -장안으로 옮긴다. 살고 싶은 사람은 짐 싸서 따라와라.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9개의 포스트 이전글 46. 인내의 한계 다음글 48. 폐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6화. 성녀, 입학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황립 발데마인 마법 학교. 아주 먼 엣날, 대마법사 투르지엔이 인간들을 위해 세운 마법 학교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 교육 기관이다. 초대 교장 투르지엔에 대한 소문은 굉장히 무성한데, 학교 이름에 황립이 붙었으니 투르지엔은 황가의 사람일 것이라는 주장. 또 하나는 그의 정체가 사실 드래곤인데 마법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인간을 가여히 여겨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베레니체 #레니발렌 #코니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4화- 수상한 행운과 뜻밖의 사건 #차별 #범죄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3 81. 피난 행렬 추격군을 한 번 막아냈음에도 피난 행렬엔 불온한 기운이 감돌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1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2 첫 날 어제는 분위기가 무서워서 자는 척을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아주 푹 잠들어버렸던 모양이다. 잠에서 깨어나자 마주한 것은 바닥부터 벽까지 폭신폭신한 넓은 방. 쌓기놀이 장난감과 나무 목마부터 그림책과 필기도구까지, 방은 제 주인의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키메라처럼 통일성 없는 아동 용품들로 가득했다. "열 살이라니. 내가 키가 작긴 하지만." 어제 들었던 #여성향 #애기어없음 #일처다부제 #웹소설 #육아물 #웹소 #로판 #판타지 #1차 #창작 14 7 55. 장안에서는 동탁이 사기 잃은 강동군을 번성까지 밀어낸 뒤에야 형주군이 물러났다. #삼국지몽 #삼국지 1 창작업계와 AI는 공존이 가능한가? 시리즈에서 우수빈 작가의 <이별해 주세요, 제발!>의 표지가 AI 생성물임이 들통나 표지를 갈아치우는 등의 소동이 있었는데, 요즘 조아라에서 AI를 돌려 만든 표지가 보여서 왜 AI로 돌린 그림 쓰는 게 창작윤리 쪽으로 문제가 있는지 한 번 얘기해두려고 한다. 이 글에서 우수빈 작가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건 일단 아니지만, 혹여라도 AI를 쓰고 싶다는 유혹이 #웹소설 #장르소설 #생성형AI #인공지능 #로판표지 13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대체 어떤 놈이야?」 아침부터 들려오는 고성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본다. 흰 정장에 가죽 파우치. 8단지 901호 벤츠남이다. 사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예상은 했다. 벤츠남 말고 난리 칠 사람은 없으니까. 소동의 원인은 역시...... 「누구 허락 맡고 내 자리에 주차를 하느냔 말이야. 앙?」 그럼 그렇지. 누군가 벤츠남 자리를 떡하니 꿰찬 모양이다.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6 第一章. 춘풍 도령 (09) * “왔느냐.” 이훈은 문밖 인기척에 누구인지 묻지도 않고 말했다. 그의 말에 검은 의복의 사내가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청영이었다. 그가 바닥에 꿇어앉자 이훈은 고개도 들지 않고는 손가락에 침을 발라 책장을 넘겼다. 팔랑—. 그 손짓이 어찌나 여유로운지 누가 보면 소설이라도 읽는 줄 알 터이지만, 청영은 그를 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맡긴 일은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