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7. 장안으로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1 2 0 0 -장안으로 옮긴다. 살고 싶은 사람은 짐 싸서 따라와라.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46. 인내의 한계 다음글 48. 폐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6 이소브 레제릿타가 누구인가? "집회에 가도 된다고 하셨다면서요." 난데없이 들어온 목소리에 실라일란은 화들짝 놀랐다. 젊은 별지기가 여느 때처럼 발소리 없이 다가와 뒤에 서 있었다. "놀랐잖니. 기척 좀 내고 다녀라." 이제베는 미소만 지었다.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왜 생각을 바꾸셨는지요?" "내가 끝까지 반대한다고 네가 꺾일 고집이더냐?" "그것도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8 79. 탈출 계획 가후의 말대로 이섬은 대통령 일행을 미오 별장으로 안내했다. 이숙이 약탈했을 때에 비하면 제법 청소도 수리도 되어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GL] 손을 녹여주세요 - 프롤로그 프롤로그 오전 내내 몰아치던 눈보라가 잠잠해졌다. 오후가 되니 거짓말처럼 날이 개었다. 막 출발했을 땐 코앞도 안 보일 정도로 어둑했던 하늘이 신기할 정도로 맑아졌다. 군데군데 구름이 떠 있긴 했으나 해를 가릴 정도는 아니었다. 창을 살짝 열자, 햇빛과 함께 찬바람이 들이닥쳤다. 피부를 베어내는 듯한 한기에 다시 창을 닫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설원 저 멀 #손을녹여주세요 #아멜 #로맨스판타지 #북부대공 #웹소설 #남장여자 #마법사 8 1 2화 : 이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이세계의 오두막에서 눈을 뜬 주인공 이리. 그곳에서 행방불명된 딸이 남긴 편지를 발견한다. 이리 편 : 이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이 세계에 온 지 1일 차. "야! 이 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왜 하필 지금이야!!" 이리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소리쳤다. 너무 뻔하니까 거울 같은 거 안 봐도 되겠지? 모르는 집에서 눈을 뜬거 보면 어차피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거다. 아! 저것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BL #떡대수 #일러스트 자살 방지 로봇 1화. 만남(1) [Web발신] 안녕하세요, 경기00정신의학과의원입니다. 김서연 환자분 ‘2024 자살 방지 로봇 보급 이벤트’에 당첨되어 연락을 드립니다. 2024.00.00일까지 방문하셔서 신분증과...... 로또는 죽어도 당첨 안 되고 이런 건 당첨되네. 깡통 하나 집에 둔다고 자살이 막아지면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1위이진 않겠다고, 서연은 생각했다. 자살 #자살_방지_로봇 #우울 #웹소설 #1차 #로맨스 #글 #1차창작 7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리엔시에.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겠구나.” “네, 아버지.” “그래. 네가 원하던 학교는 익히 들어와 알고 있다. 발데마인에 가고 싶다고?” 유레이토 공작저의 집무실. 하나같이 값지지만 티가 나지 않는 단초로운 생김새의 장식품과 어두운색의 가구들이 가득한 공간. 리엔시에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문을 열고 집무실 내부로 들어왔다.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 111. 황제를 위하여 곽가는 조조의 사무실 문고리를 잡았다가 멈칫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79. 죽느냐, 사느냐 조조는 허유를 자기 의자에 앉히고 서서 술병을 열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