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8. 폐허
1차 웹소설 by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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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이었다.
“그렇게 뜻깊은 일이면 새 대통령도 네가 하면 되겠네. 왜 가만히 있는 유우 머리채는 잡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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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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