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9. 연합군의 의리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1 1 0 0 동탁 일행은 무사히 장안에 도착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48. 폐허 다음글 50. 충의지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51. 계교 전투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4 165. 사람이 감히 끊을 수 없는 “이건 조조군의 보급품 아닙니까?” 수레에 싣고 쏘는 포대도 아니고, 진짜 식량이나 린넨처럼 전투에 무관한 짐이 가득 실린 수레가 길을 막고 있다가 문추군과 맞닥뜨렸다. 수레를 몰던 조조군 병사들은 우왕좌왕 흩어져 버렸다. #삼국지몽 1 7. 유주 밖으로 간옹은 그날 오후 늦게 돌아왔다. “역시 주 정부도 물품이 남아도는 건 아니어서 팔 수 있다고 내놓은 목록은 종류도 수량도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서 최대한 실속있게 골라야 해요.” 설탕과 의약품, 세제류로 살 것을 정하고, 다음날이 되자 청사로 찾아가는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은 다시 싸우러 나가는 것처럼 엄숙했다. 다행히 담당자는 유비 일행의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52. 새로운 다짐 유비는 원래 눈물이 많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1 40. 안전핀 조조는 그 쇠파이프의 스위치를 쥐고 끝을 돌담에 겨누었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1 164. 언덕 위의 조조 문추와 유비가 먼저 백마의 황하대교를 건너고, 그 뒤로 원소의 전군이 따랐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삼국지몽 3 153. 계엄령과 쿠데타 동승, 왕자복, 오자란, 오석, 충집 모두가 진경동의 증언 하나만으로 체포되고 가택수색이 따라왔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