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9. 연합군의 의리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1 1 0 0 동탁 일행은 무사히 장안에 도착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9개의 포스트 이전글 48. 폐허 다음글 50. 충의지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8. 스파이 세 자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물론 변장이었다. 유비는 지급받은 군복 대신 가져온 평상복을 입고 핸드백을 들었다. 그것만으로 지나가는 민간인 1이 되었다. 관우는 길고 숱 많은 까만 머리 덕에 당장 군인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예사롭지 않은 체격과 외모는 굉장히 눈에 띄었다. “차라리 화장하고 한껏 꾸민 다음에 실직한 모델이라고 할까? 먹고 살 길이 없어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4 107. 전쟁도 정치도 다 잊고 창고에서 조안민과 추영이 대화하는 동안 다른 장수군 위생병들의 주의는 조안민을 따라온 조조군 병사들이 끌고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33. 동탁, 낙양 입성 “대통령 유변의 명입니다. 동탁 소장은 진군을 중단하고 본래 주둔지로 돌아가십시오.” 하남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전달한 명령에 동탁은 코웃음만 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 93. 화타 회계 시청에 들어서자 주유는 산업 관련 부서부터 뛰어들었다. 손책이 따라들어오자 눈으로는 행정 실태를 확인하며 입으로는 하고 싶은 조언을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69. 가끔 속터져서 패주고 싶은 옷을 갈아입으며 유비는 자기 열 두세 살 때 어땠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역시 저렇게 똑똑하고 어른스러웠던 것 같지는 않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20. 장군들 “이쪽은 오는 길에 만난 의용군 대장 유비입니다.” 조조가 유비를 황보숭에게 소개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45. 유비의 꿍꿍이 요새 앞인 만큼 매복에 좋은 지형지물 같은 건 없었다. 호뢰관의 수비를 위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거기서 나온 정찰대 역시 자신들을 감추기 어려웠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85. 서주의 살인마 사절은 골아픈 입씨름과 치사한 힘겨루기 끝에 미축, 손건으로 결정되었다. 호위책임자는 장비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