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51. 계교 전투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2 4 0 0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50. 충의지사 다음글 52. 새로운 다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8. 패잔병들 “어...... 그 때?” 너무 까마득해지는 과거의 일에 유비는 두 눈만 깜박깜박 했다. 지휘관은 거의 신이 난 얼굴로 열심히 설명했다. #삼국지몽 1 [GL] 내 절교를 받아라 - 9화 봄에 잠깐 시작했던 꽃집 알바가 학교행사랑 맞물려 버렸다. 단기로 주말에만 하기로 했던 알바가 장기 알바가 되고 있었다. 예술대학 쪽 행사는 물론이고 입시설명회와 세미나가 터지면서 내가 일하는 꽃집은 엄청난 대목을 맞이하고 있었다. 작은 꽃집이었지만 오랜 기간 동안 장사를 했던 터라 교직원이나 학생회 쪽에 단골을 많이 잡아두어서 꾸준히 바쁘긴 했다.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6화 "으무, 그러니께.....방금 봤던 그 귀신 같은 것들은 노이즈 고스트라는 놈들이고 너희들은 지금 갸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는거제?" "네. 일단은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요." 시간이 지나고 노아형이 세나 누나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더불어 노이즈 고스트에 대한 것을 전부 말해줬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눈 앞에서 그 녀석들을 직접 보고 그들을 쓰려트리는 #Elysion_Project #엘리시온_프로젝트 #웹소설 #현대판타지 #1차창작 #학원물 #자캐 3 115. 수춘성 붕괴 지난 연방 회의에서 손책은 양주 지사로 인정받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2 139. 미래의 승자 참모들의 입씨름은 이제 조조의 대선 준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쪽으로 넘어왔다. #삼국지몽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10 1. 3년 뒤 2234년. 유주 탁현시 누상구. “나 왔어.” 유비가 헤실헤실 웃으며 현관으로 들어왔다. 손엔 커다란 보온병을 들고 있었다. 그걸 보고 장비가 물었다. “설마 복숭아 주스야? 지난번에 준 거 아직 나 다 못 마셨는데. 냉장고에 들어있다고.” “알아. 이건 오늘 시청에 가져갔다가 그냥 도로 가져온 거야. 시청 냉장고도 만원이라서.” 만원인 것도 만원인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3 38. 암살 음모 “내보냈던 투표함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