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51. 계교 전투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2 4 0 0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50. 충의지사 다음글 52. 새로운 다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GL] 내 절교를 받아라 - 4화 지금 내가 4학년이니까 이 일은 휴학을 할 때인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때 나는 모든 알바를 관둘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내가 좋아했던 라이브 카페에서의 야간 공연 알바도 그만두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한 번도 알바를 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던 내게 이건 정말 엄청난 선택이었다. 살기 위해 꾸역꾸역 몸부림치다가 덜컥 찾아온 슬럼프의 타이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06 생존자 흑갈색 머리카락이 어깨에 닿지 못할 정도의 단발은 아래 머리를 남겨두고 귀 윗머리와 위쪽 머리 약간을 묶어서 단정해 보였다. 선이 가는 탓인지 아니며 자신이 어릴 적, 집을 나가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어머니를 닮은 탓인지 종종 성별에 대한 오해를 받는 소년은 시가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언제나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안아 올리던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5 5. 주지사 유언 외계인들이 쓰던 무기 중 그나마 조금 알려진 것들이 있었다. 그 첫째가 저 ‘쇠파이프’, 둘째가 에너지 보호막이었다. 유주군의 공격이 막히는 것이 그 방패 때문이었다. 그러니 전차 양 옆으로 호위하듯 진군중인 몇 명이 방패 조종간을 지녔을 것이다. 에너지 방패는 조종간에서 우산처럼 펼쳐지는데 조종간은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큼 작고, 누런 에너지 장벽도 빛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3 167. 망탕산 괴수 “장관님.” 곁에서 눈치보던 허저가 물었다. “이대로 보낼 겁니까? 지금이라도 쫓아가 잡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삼국지몽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10 3화. 만남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하늘이 인상을 흐리기 시작했다. 천장이 희게 짙었다. 우울한 날이었다. 구름이 낮게 깔리고 세상은 온통 칙칙한 흰 빛으로 물들었다. 세라엘은 널찍하다 못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복도 가운데에 서 있었다. 창문 대신 아치형으로 길게 구멍을 내어 기둥들이 쭉 이어지는 복도. 세라엘은 그 기둥을 타고 올라가 등을 놓기 위해 겉으로 모양을 낸 자리에 앉아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4 9. 암행어사 유비는 일단 따라서 박수를 치며 사람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살폈다. 겁에 질린 듯 표정이 굳은 사람은 의외로 적었다. 저런 뻔하고 흔한 선동에 넘어가 간절하게 호응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외계인들은 우리의 교주님이신 대현량사 장각에게 그들의 뜻을 전하고 잠시 돌아갔으나, 대신 그들의 힘을 내려주고 갔습니다. 대현량사께서 세상을 정화하고 교화하실 수 있도록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15세 03 어린 뱀파이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