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50. 충의지사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1 2 0 0 다음날 한복은 한숨도 못 잔 얼굴로 나타나, 원소에게 기주 지사 자리를 양보함으로써 전쟁을 막고 기주를 보호하겠다고 발표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49. 연합군의 의리 다음글 51. 계교 전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17 해로운 것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성인 [HL] 누나 길들이기 남매 유사 근친 | 최면 | ㅅㅁㄱ 등 #웹소설 #HL #고수위 #남매_유사_근친 #최면 #수면간 #자보드립 #더티토크 #상식개변 #빻취 #자위 239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1화 추락한 성녀 01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 입니다. 무단 도용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1 루블, 보쓰, 히즈 허공을 가로지르는 화살 소리, 다급히 뛰느라 밟히며 부서지는 나뭇가지, 헉헉 숨을 고르는 소리. 그 어떤 것도 그녀의 삶과는 먼 것이었다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21 프롤로그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을 죽여왔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을 가슴 속에서, 그리고 기억 속에서. 내게 또 다른 이름을 붙인다면 학살자가 될 것이다. 그도 그럴게, 나는 여태껏 수많은 ‘나’들을 죽여왔으니까. 변명을 하나 하자면 나는 내 마음의 목소리를 따랐을 뿐이었다. 그 결과 어떤 자아는 자살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자아는 살해당했다. 어쩌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독백 10 성인 10화 : 그는 쓸데없이 핫하게 생긴 남자였다. 이테루스는 광장에서 채찍형을 당한다. 이리는 그의 남친 쿠온의 눈치를 보는데...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떡대수 #여공남수 #일러스트 5화. 균열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였다. 덕분에 여름인데도 조금은 싸한 공기 체온을 얼리고 있었다. 몇 번째인지 모를 미팅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기분 나쁘게 내리는 비 때문에 차도 운전을 조심스럽게 하는 터라 귀가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참이다. ──오래지 않아 지나갈 환상통이라 했다. 아니, 헛소리였다. 나는 사랑에 관한 명언이라며 지껄이던 어느 방구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집착 2 175. 조조를 암살하라 손책의 패배 소식은 형주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대부분은 인접한 위협적인 세력의 나쁜 소식이니 기뻐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형주대학교의 한 강의실에서 그 이야기를 꺼낸 사마휘 교수는 심각한 기색으로 말을 꺼냈다. #삼국지몽 1 막간 #1. “뒷정리는 끝났니?” “......그래, 끝냈다. 하지만 결국 인간들은 무언가를 직감하겠지-잘못된 것이 있다는 것을. 나도 개입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 정도면 되었어. 고마워.” “왜 살아 있다고 말하지 않았지? 살아 있었더라면, 우리에게 돌아와야 했다, 너는.” “모든 게 운명이야, 타나토스. 이것도, 저것도.” “……어머니께는 알리지 #그로신 #백합 #그리스로마신화 #웹소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