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83. 흔한 사이비
1차 웹소설 by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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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에서 조조가 이기고 전선이 크게 북상했으나, 아직 원소의 세력도 건재합니다. 이대로 조조가 하북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장소의 보고에 손책이 중환자실 침대에 누운 채 앓는 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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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에서 조조가 이기고 전선이 크게 북상했으나, 아직 원소의 세력도 건재합니다. 이대로 조조가 하북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장소의 보고에 손책이 중환자실 침대에 누운 채 앓는 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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