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60. 동탁은 죽지 않았다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2 2 0 0 어째 곽사가 안 보인다 했더니 매복을 준비했던 모양이었다. 이각군은 어차피 후퇴중이니 여포는 부대를 돌려 곽사를 막기로 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59. 장안에서 돌아온 스파이 다음글 61. 떠오르는 조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92. 원소의 최후 예약한 사람이 주유였던 덕에 저녁 식사 자리도 한 시간 뒤에까지 그대로 남아있었다. 주유와 교진은 곧 2인실에 마주앉았다. #삼국지몽 1 39. 도주 가후는 첫 곡이 끝났을 때 복도로 나와버렸다. 2번 박스석으로 밀려난 우보가 골이 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90.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나이 서주가 박살난 후, 가족들이 함께 뭉쳐 봐야 함께 죽을 뿐이라는 생각을 품게 된 제갈현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67. 학살의 명분 “그런데 낭야면 원래 조숭 씨가 숨어있던 곳이고 사건 벌어진 곳하고도 가까울 거 아냐? 지금쯤이면 그보다는 멀리 달아났을 것 같은데?” #삼국지몽 #삼국지 1 71. 조조 혹시 못 봤나 “조조가 무력으로는 여포 장군님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걸 저도 이제 잘 알았습니다만, 조조는 항상 부족한 힘을 지략으로 보완해온 사람입니다. 정규 군사훈련을 못 받았다고 해서 얕봐서는 안 됩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84. 자승자박 “미안해요.” 유비가 두 손을 들어올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4 29 - 2235년 개헌 “새 지사면 유우 지사님이요? 뭘 어쨌는데요?”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114. 유비가 흉계를 꾸밀 때 -여포를 조조의 도움 없이 제 힘으로 무찌르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습니다. 만나서 자세한 의논을 하고 싶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