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60. 동탁은 죽지 않았다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2 1 0 0 어째 곽사가 안 보인다 했더니 매복을 준비했던 모양이었다. 이각군은 어차피 후퇴중이니 여포는 부대를 돌려 곽사를 막기로 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59. 장안에서 돌아온 스파이 다음글 61. 떠오르는 조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60. 조조를 칠 대전략 서주 난민 담당 특별기구는 순조롭게 병사들을 모았다. 시작할 때만 해도 여단이 되기에는 지나치게 적었던 머릿수가 금방 불어났다. 흩어졌던 군인들뿐 아니라 피난 온 민간인들까지도 청주에 정착하기보단 유비 밑에서 싸우고 싶어했다. #삼국지몽 1 64. 파국 직전 장막이 돌아갔다. 조조는 차게 식은 국화차를 노려보다가 위스키를 대신 가져오게 했다. 그리고 희지재를 불렀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50. 암살 위협 창희는 본래 여포가 서주 지사일 때 자경단을 꾸려 그 밑에 들어갔다가 여포가 망하자 조조에게 항복한 사람이었다. #삼국지몽 1 77. 전군 총동원 그날 오후 조조는 회의를 소집하고 양표 장관이 연락해온 내용을 알렸다. #삼국지몽 #삼국지 1 28. 북평의 공손찬 배턴이 이번에는 서장의 어깨를 내리쳤다. 얼굴은 급소고 일격에 죽일 생각은 없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1 69. 가끔 속터져서 패주고 싶은 옷을 갈아입으며 유비는 자기 열 두세 살 때 어땠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역시 저렇게 똑똑하고 어른스러웠던 것 같지는 않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02. 조조의 손아귀 진궁과 한윤의 노력으로 겨우 여포와 원술은 말로나마 동맹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다. 선물은 절반만 돌려주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기령이 소패를 포기한 채 퇴각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44. 관우의 공적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