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14. 유비가 흉계를 꾸밀 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30 1 0 0 -여포를 조조의 도움 없이 제 힘으로 무찌르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습니다. 만나서 자세한 의논을 하고 싶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113. 황제의 발닦개 다음글 115. 수춘성 붕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19. 가후의 족집게 강의 “조조가 양성시를 노리고 이동해 있으니 지금이 허도를 칠 기회입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53. 장강의 전운 그러나 역시 혼혈도 소수 민족도 아닌 유비가 그 주제로 조운에게 먼저 말 꺼내기가 어려웠다. 같은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어쩌다 잠깐 얼굴보는 사이여서 더 그랬다. #삼국지 #삼국지몽 1 29 - 2235년 개헌 “새 지사면 유우 지사님이요? 뭘 어쨌는데요?”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2 프롤로그 2231년 6월 23일. 한(漢)연방 민주공화국 유주 탁현시 누상구. (*탁현(涿縣)의 현(縣)이 당시 행정구역의 명칭이지만 ‘탁 시’가 되면 어감이 나빠지므로 편의상 탁현시로 만들었습니다.) “장비, 나 괜찮아 보여?” 전신거울 앞에 뻣뻣하게 선 유비가 긴장한 기색으로 심호흡을 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이었다. 실제 나이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여주인공 #웹소설 2 105. 항복 이후 조앙이 쟁반을 들고 들어와 테이블에 다과를 차려놓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09. 살아서 강을 건너면 조조는 육수를 향해 뛰고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08. 조조의 패망 전위는 호텔 1층의 지배인실에 묵으며 경호 업무를 수행중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70. 조조 Vs. 여포 -조숭 일가 살해는 도겸 지사의 지시였다! -조조군이 연전연승할 때는 휠체어에 앉아 꼼짝도 못하던 지사, 조조군 후퇴 직후 건강 되찾다. #삼국지몽 #삼국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