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14. 유비가 흉계를 꾸밀 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30 1 0 0 -여포를 조조의 도움 없이 제 힘으로 무찌르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습니다. 만나서 자세한 의논을 하고 싶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13. 황제의 발닦개 다음글 115. 수춘성 붕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7. 안희시 공무원 폭행사건 “미안.” 다리로는 페달이 느려지지 않게 밟으며 장비가 사과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84. 자승자박 “미안해요.” 유비가 두 손을 들어올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4 39. 도주 가후는 첫 곡이 끝났을 때 복도로 나와버렸다. 2번 박스석으로 밀려난 우보가 골이 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63. 나만 믿어 굶주린 채 도망가는 적을 추격해 섬멸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2 44. 관우의 공적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103. 곽가의 희생 정욱은 농담을 하는 기색이 아니었다. “그토록 쉽게 인망을 얻고 명성을 누리는 인물이니 꼬투리 잡아 감옥에 넣거나 해 봐야 대장님이 욕을 먹을 겁니다. 아직 여포에게 쫓기고 있는 지금 킬러를 보내셔야 여포나 원술의 짓이라고 발표할 수 있습니다. 유비가 예주에 도착해 대장님의 세력권 안으로 들어오면 늦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110. 개죽음 “좋은 판단이었다.” 조조가 미소지은 채 대답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193. 하북의 단결력 -조조에 맞서 하북의 단결력을 보여주기 위해, 봉기가 직접 기주 방위군을 끌고 청주 지사 원담을 지원하러 파견되었다. 공식 발표에 거짓은 없었다. 기주와 청주의 시민들도 봉기 정도의 거물을 보내다니 원상이 정말 큰 도움을 줬다고 믿게 되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