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65. 사람이 감히 끊을 수 없는
1차 웹소설 by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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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조군의 보급품 아닙니까?”
수레에 싣고 쏘는 포대도 아니고, 진짜 식량이나 린넨처럼 전투에 무관한 짐이 가득 실린 수레가 길을 막고 있다가 문추군과 맞닥뜨렸다. 수레를 몰던 조조군 병사들은 우왕좌왕 흩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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