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13. 황제의 발닦개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30 1 0 0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면, 양 측면으로 적을 맞고 남은 후면에까지 적이 나타났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112. 극약 처방 다음글 114. 유비가 흉계를 꾸밀 때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8. 조조와의 만남 어느덧 적들이 장비를 보면 몰려드는 게 아니라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런 놈들은 내버려두고 덤비는 놈들에 집중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성인 [찬윱] 落花流水 (낙화유수)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전작 '同床異夢(동상이몽)'의 마지막 장면에 끼워넣고 싶은… 내용입니다. (외전 개념으로 봐주세요)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은 같은 침상에 누웠다. 유비가 먼저 제안했고 공손찬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좋지 않아 보이는 표정의 유비를 달래려 그는 다시 옛이야기를 꺼내었다. 살풋 웃음을 띄운 유비는 생각했다. 이날들도 곧 그저 달콤한 #삼국지 #찬윱 #삼국지톡 #유비 #공손찬 #공손찬유비 23 28. 북평의 공손찬 배턴이 이번에는 서장의 어깨를 내리쳤다. 얼굴은 급소고 일격에 죽일 생각은 없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1 153. 계엄령과 쿠데타 동승, 왕자복, 오자란, 오석, 충집 모두가 진경동의 증언 하나만으로 체포되고 가택수색이 따라왔다. #삼국지몽 1 100. 학맹의 반란 제대로 군복을 갖춰 입고 다시 적토마에 오르자 여포는 본래의 페이스대로 활약할 수 있었다. 직속 부대도 호출해 하비 시내를 달리며 적을 찾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65. 파국 다행히 유비는 금방 정신을 차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6. 관우의 항복 “하지만 관우는 고집이 세고 고지식합니다.” #삼국지몽 1 71. 조조 혹시 못 봤나 “조조가 무력으로는 여포 장군님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걸 저도 이제 잘 알았습니다만, 조조는 항상 부족한 힘을 지략으로 보완해온 사람입니다. 정규 군사훈련을 못 받았다고 해서 얕봐서는 안 됩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