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20. 진등의 함정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30 1 0 0 진궁은 요즘 군무에 온 힘을 쏟고 있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19. 가후의 족집게 강의 다음글 121. 하후돈의 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39. 미래의 승자 참모들의 입씨름은 이제 조조의 대선 준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쪽으로 넘어왔다. #삼국지몽 1 121. 하후돈의 눈 하후돈과 청주병 사단이 조조군의 선봉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36. 동탁의 선거 호텔 주변에 다다르자 갑자기 거리가 깨끗해지고 대신 동탁군이 보이기 시작했다. 과시용인지 사병 한 명 한 명이 다 소총 한 자루씩은 들고 있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49. 연합군의 의리 동탁 일행은 무사히 장안에 도착했다. #삼국지몽 1 180. 조조에게 지다 “이제 빨리 관도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서황이 조조를 재촉했다. 아직도 관도는 공격받고 있었다. #삼국지몽 1 174. 손책을 암살하라 광릉에 주둔한 손책군은 한당이 지휘하고 있었다. 그들 역시 무혈입성에 도취되어 있었으나 요새의 기습 소식을 받았을 때는 신속하게 전투태세로 돌아가려 했다. 그러나 상황은 훨씬 급박하게 돌아갔다. #삼국지몽 1 151. 조조의 주치의 물론 불행인 점도 있었다. 이전 집은 그냥 평범한 부잣집이었는데 여기는 수도 방위군 사령관과 또 뭐였던가 군 행정 관련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고 정리하면서 또 중요한 서류나 물품은 알아서 피해야 했다. 폐지 등이 나오면 모아다 파는 것도 중요한 부수입인데 이 집엔 마음 놓고 손댈 수 있는 게 거의 없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23. 진등은 어디 있나 “유비 지사님은 그걸 잊지 않으신 것 같고요.”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