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59. 장안에서 돌아온 스파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2 2 0 0 그렇게 감옥이 끔찍해진 것도 동탁 때문이었다. 그러나 통기타 가수는 더 이상 물고늘어질 수 없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58. 채옹의 마지막 소원 다음글 60. 동탁은 죽지 않았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24. 아름다운 자매애 미축, 미방, 미완 3형제는 소패에서 포로가 된 후 서주에 연금되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125. 가라앉는 여포 여포의 얼굴은 어울리지 않을 만큼 심각하고 어두웠다. #삼국지몽 #삼국지 1 76. 장안의 사정 화장실에서 수건으로 닦아내 봤으나 역부족이었다. 유비는 한숨을 내쉬고 장비를 노려보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38. 용맹하고 장렬한 전사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손수 제작한 기폭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다. 그걸 누르면 적어도 자신을 쫓아온 적들은 확실하게 저승 길동무가 된다. 잘하면 자신과 이 빌딩 전체가 운명을 함께할 수도 있다. #삼국지몽 2 90.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나이 서주가 박살난 후, 가족들이 함께 뭉쳐 봐야 함께 죽을 뿐이라는 생각을 품게 된 제갈현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9. 암행어사 유비는 일단 따라서 박수를 치며 사람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살폈다. 겁에 질린 듯 표정이 굳은 사람은 의외로 적었다. 저런 뻔하고 흔한 선동에 넘어가 간절하게 호응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외계인들은 우리의 교주님이신 대현량사 장각에게 그들의 뜻을 전하고 잠시 돌아갔으나, 대신 그들의 힘을 내려주고 갔습니다. 대현량사께서 세상을 정화하고 교화하실 수 있도록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66. 여백사라고 혹시 아십니까 “아버지 조숭과 그 일가, 측근이자 주치의 희지재가 모두 죽었으니 지사님도 원한을 피해가기는 무리겠지요. 본래의 호위책임자인 태산 시장 응소는 살아남았지만 조조를 볼 낯이 없었는지 혼자 달아났습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4. '쇠파이프' 출정식은 시청 광장에서 치러졌다. 정식 군대의 제식을 본떠 탁현 대대로 이름 짓고 유비가 대대장을 맡았다. 거기서 250명씩 반으로 나누어 관우 중대와 장비 중대로 삼고, 그 아래로 각각 50명씩 5개 소대로 구성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제식 훈련도 겨우 했기 때문에 분대까지 만들기는 무리였다. 소대장들이 자기 소대원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용한 수준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웹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