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54. 가벼운 아토피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26 2 0 0 “조조가 정말 서주로 출전했습니다. 지금 관도를 지키고 있는 지휘관은 조인입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53. 계엄령과 쿠데타 다음글 155. 흩어지는 유비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06. 신용 화폐의 붕괴 조안민은 정말로 조조가 숙소에 도착해 잘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그 남자의 신상을 캐 왔다. #삼국지 #삼국지몽 2 2. 불명예 제대자 관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추정은 자신의 신분증부터 내밀었다. 자신이 이제부터 풀어놓을 중대한 이야기를 할 자격이 되는 사람 맞다고 입증하는 태도였다. “공무원들도 다른 경찰들도 도저히 일정을 뺄 수 없어 부득이 저 혼자입니다.” 유비가 테이블에 차려놓은 복숭아 주스를 한 잔 집어 마시는 사람은 추정 한 명뿐이었다. 먼 길을 역시 자전거로 달려오느라 지친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lgbt #웹소설 6 프롤로그 2231년 6월 23일. 한(漢)연방 민주공화국 유주 탁현시 누상구. (*탁현(涿縣)의 현(縣)이 당시 행정구역의 명칭이지만 ‘탁 시’가 되면 어감이 나빠지므로 편의상 탁현시로 만들었습니다.) “장비, 나 괜찮아 보여?” 전신거울 앞에 뻣뻣하게 선 유비가 긴장한 기색으로 심호흡을 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이었다. 실제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여주인공 #웹소설 5 129. 조조의 어부지리 “비용은, 지금 받는 돈이 있으니 조금만 절약해도 네 사람 다 가능해.” #삼국지 #삼국지몽 1 101. 싸움을 말리는 여포 여포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듯 고개를 갸웃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5 57. 동탁의 최후 여포를 추천하고 영입했을 때 이숙은 이제 자기에게도 출세가도가 열렸다고 좋아했었다. 그러나 여포가 대령이 된 지금까지도 그는 대위였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9. 생존 문제 황보숭의 진지에 도달하기에 앞서, 하룻밤을 중간에 만난 소도시에서 지내기로 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190. 인재가 필요해 “조조가 창정에서 원소군 상대로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허도로 개선했습니다. 원소는 투병중이고, 여남을 비롯해 조조의 독주에 반발하던 지역들도 이것으로 점차 순응하는 방향으로 돌아설 거라 예측됩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