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7. 새로운 전장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6 2 0 0 “세상이 바뀐다고요.”유비가 마른침을 삼키고 대꾸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6. 의좋은 사제지간 다음글 18. 조조와의 만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17 해로운 것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1화 추락한 성녀 01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 입니다. 무단 도용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1 루블, 보쓰, 히즈 허공을 가로지르는 화살 소리, 다급히 뛰느라 밟히며 부서지는 나뭇가지, 헉헉 숨을 고르는 소리. 그 어떤 것도 그녀의 삶과는 먼 것이었다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22 프롤로그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을 죽여왔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을 가슴 속에서, 그리고 기억 속에서. 내게 또 다른 이름을 붙인다면 학살자가 될 것이다. 그도 그럴게, 나는 여태껏 수많은 ‘나’들을 죽여왔으니까. 변명을 하나 하자면 나는 내 마음의 목소리를 따랐을 뿐이었다. 그 결과 어떤 자아는 자살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자아는 살해당했다. 어쩌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독백 10 성인 10화 : 그는 쓸데없이 핫하게 생긴 남자였다. 이테루스는 광장에서 채찍형을 당한다. 이리는 그의 남친 쿠온의 눈치를 보는데...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떡대수 #여공남수 #일러스트 5화. 균열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였다. 덕분에 여름인데도 조금은 싸한 공기 체온을 얼리고 있었다. 몇 번째인지 모를 미팅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기분 나쁘게 내리는 비 때문에 차도 운전을 조심스럽게 하는 터라 귀가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참이다. ──오래지 않아 지나갈 환상통이라 했다. 아니, 헛소리였다. 나는 사랑에 관한 명언이라며 지껄이던 어느 방구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집착 3 175. 조조를 암살하라 손책의 패배 소식은 형주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대부분은 인접한 위협적인 세력의 나쁜 소식이니 기뻐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형주대학교의 한 강의실에서 그 이야기를 꺼낸 사마휘 교수는 심각한 기색으로 말을 꺼냈다. #삼국지몽 1 막간 #1. “뒷정리는 끝났니?” “......그래, 끝냈다. 하지만 결국 인간들은 무언가를 직감하겠지-잘못된 것이 있다는 것을. 나도 개입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 정도면 되었어. 고마워.” “왜 살아 있다고 말하지 않았지? 살아 있었더라면, 우리에게 돌아와야 했다, 너는.” “모든 게 운명이야, 타나토스. 이것도, 저것도.” “……어머니께는 알리지 #그로신 #백합 #그리스로마신화 #웹소설 10 2화. 음악실의 소년, 소녀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하누 고등학교. 학교 별관의 아무도 없는 음악실 안. 정오의 따스한 햇살이 창문의 커튼 자락 너머로 새어 들어오고, 살짝 열린 창문의 틈으로 운동장의 소리가 흘러 들어온다. 지금은 계절의 온기가 어쩌면 미지근하게 느껴질 법도 한 최초의 여름. 그저 여름이다. 이제 막 다음 계절을 넘긴 시간은 어째 사람을 기다려주지를 않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이 엊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클래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