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여공남수 편 16화 : 빼지 마 이리와 란기페르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섹스하기로 했다. 철의 왕국 에스페미아 by 알체 2024.09.02 성인용 콘텐츠 #고수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SFW 여공남수 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15화 : ㅆ탑 경력자 이리는 영주에게 이국의 남노와의 정사를 강요받는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5화- 드리아드와 고사리 마을(2) #종차별 #웹소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유료발행 #소설 4 플리티나의 악녀 (1) 001. 아직도 내가 몇 살인지 궁금한가?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언더(Under), 괴이들이 사는 오버(Over)로 나뉘어 있다. 그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괴이들은 인간을 잡아먹고, 인간들은 그런 괴이들을 용병들로 하여금 토벌했다. 그리고 괴이를 토벌하는 집단인 '플라티나'는 기본적으로 몸을 숨기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플라티나'는 거대한 이슬레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 3. 자매결연 “잠깐, 잠깐.” 유비도 따라 일어났다. “세상엔 힘 세고 싸움 잘해도 악당인 사람 많아. 관우 씨가 너보다 세면 좋은 사람인 거야?” “그건 아니지만, 이 키로 얼마나 잘 싸우는지 궁금하지 않아? 난 궁금하거든.” “나도 궁금해. 그러니까 더 안 돼.” 유비가 아직도 접시 위에 남아있던 팝콘 한 알을 집어 장비의 입 안에 밀어넣었다. “싸우다 다치기라도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4 第一章. 춘풍 도령 (08) 그림은 사흘 후에 완성되었다. 지성이 탁자 위에 그림을 펼쳐 놓자 류는 탄성을 내질렀다. 만개한 매화 사이로 꽃구경을 하는 정희는 우아하고 기품 있었다. 그의 시선은 꽃을 향했다. 검정의 눈동자는 또렷하고 빛나고 있었고 그의 손은 꽃을 손수 피워내듯 매만지고 있었다. “도령의 인물화는 볼 때마다 사람의 마음을 건드는 것이 있는 듯하네. 단순히 겉모습만을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버려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1화 사라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1화. 프롤로그. 눈을 뜬 소년. 익숙한 얼굴이, 소년의 시선에 가닿았다. 설마. 아니야. 아닐 거야... 소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우리 아들, 눈 떴어?” “누굴 닮아 잘생긴 걸까.” 자신을 버렸던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였다. 가증스러운 얼굴들. 소년은 보고 싶지 않았던 눈코입들을 피해 뒤에 있는 거울로 시선을 옮겼다. ‘그렇다면, 나는... #배우물 #빙의 #아역배우 #웹소설 13 성인 엉망진창 욕망의 항아리 의식의 흐름대로 조각썰 모음 #강압적 #폭력성 #인외인간 #촉수 #착유 #산란 #수면간 #떡대수 #도구플 #정신붕괴 티파의 메두사 (17) 021. 나랑 해서 좋은 게... 싫은가? 햄스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도 않았을 거다. "햄스터가 서로 농담 따먹기는 하지 않지." 그래서 더 미치겠는 거지.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다고! 히아센은 어쩐지 점점 머리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건들게 한다니까?" 프리실라는 어쩐지 땀이 삐질 나는 것 같아 말없이 웃음만 흘렸다. 고민 상담 같은 건가, 이거?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인디 게임 개발자에서 웹소설 작가가 되기까지 1. 꿈을 이룬 날 2022년 4월 1일. 이날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어머니, 동생과 함께 봄 날씨를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개발하고 있던 '80일간의 우주여행'의 출시일이 미뤄지고 후원금도 넉넉하지 않아 심란한 상태였다.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 나는 인디 게임 개발자로 살 수 있을 #웹소설 #작가 #인디게임 #소설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