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같은 시선들 저주같은 시선들 -26화- 달리는 마차 위에서 또 다른 세계 by 두루마리구름 2024.06.29 10 0 0 15세 콘텐츠 #폭력#범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저주같은 시선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저주같은 시선들 -25화- 알 수 없는 사람 다음글 저주같은 시선들 -27화- 마차처럼 삐걱대는 귀환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채햄] 용설란 (龍舌蘭) - 1/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언제 세상에 났는지, 언제 세상을 뜰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다. 이런 나를, 인간들은 선인이라 불렀다. 어느 날, 하늘이 내게 말했다. '연정을 다 하면 용설란은 만개하게 되리라.' 달가운 천명이었다. 내 그대를 만나, 그대로 인해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으니, 내 삶은 그걸로 되었다. 이 나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57 시정제한연무발생 #005 視程制限煙霧發生 묵산시는 검은돈으로 돌아가는 도시였다. 뒷골목의 깡패들이 저들의 이권을 위해 윗선과 함께 이 도시의 시작을 만들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이치였다. 마치 고려 시절의 호족처럼 그들은 도시를 조종하고, 군림하며, 힘을 유지했다. 그 호족들은 두 부류로 나뉘었다. '묵성단' 또는 '흑신회'로. “묵산고아원에서 자란 연고 없는 사내아이 중에 쓸 만한 놈이 있나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8 1 Test 펜슬 테스트 난 어려서부터 삶이라는 게 어려웠다. 누구나 죽고 싶지 않아 살아가는 걸까? 주위를 둘러보면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그럼 살아가는 이들은 누구나 삶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걸까? 글쎄, 그것도 아닐 것 같았다. 얼마 전 멀리 떠나간 이의 편지엔 그런 내용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직감했다. 누구나 이렇게 살아가는가보다. 희망적이지도 않고 절망적이지 않은 삶. #우울증 #판타지 #습작 5 성인 무제1 #판타지 #BL #리버스 4 성인 준빵 / 나쁜 길들임 10758자 / 적폐 뽕빨 주의 / 브레스 컨트롤(브컨) 주의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폭력 46 인디 게임 개발자에서 웹소설 작가가 되기까지 1. 꿈을 이룬 날 2022년 4월 1일. 이날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어머니, 동생과 함께 봄 날씨를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개발하고 있던 '80일간의 우주여행'의 출시일이 미뤄지고 후원금도 넉넉하지 않아 심란한 상태였다.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 나는 인디 게임 개발자로 살 수 있을 #웹소설 #작가 #인디게임 #소설가 19 갑진년 청룡의 해 2024년 1월 배경화면 공유 먹물처럼 까만고양이 멍무리 청룡을 만나다 갑진년 기념 청룡 배경화면 -01월 달력이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습니다. -모바일, 컴퓨터, 아이패드 세 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총 6개의 배경화면 중 원하는 것을 다운받아 사용해주세요. -01/25까지 무료 배포 이후 유료화 전환 됩니다. * 유료 전환 되었습니다. #1차창작 #청룡의해 #배경화면나눔 #배경화면공유 #일러스트 #고양이 #검은고양이 #아이패드배경화면 #아이폰배경화면 #고양이그림 34 1 3화. 이변 (3)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권여루에게 사랑이란 곧 제 부모였다. 아버지와 어머니. 실패한 사랑. 그런데도 그저 같이 살아가는. 아버지의 일방적인 사랑을 실패한 것이라 치부하던 여루는 사랑을 주는 것을 점점 꺼리게 되었다. 그녀는 애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다. 사랑이라는 게 내게도 오긴 할까? 나도 그처럼 실패한 사랑을 겪는 것은 아닐까. 자식은 결국 부모를 따라간다잖아. 나도 #로맨스 #헤테로 #청춘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