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82. 조조의 큰 그림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10 1 0 0 낙양은 동탁이 불태우고 떠난 뒤 유령도시가 되어있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81. 피난 행렬 다음글 83. 유비의 큰 그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0. 암살 위협 창희는 본래 여포가 서주 지사일 때 자경단을 꾸려 그 밑에 들어갔다가 여포가 망하자 조조에게 항복한 사람이었다. #삼국지몽 1 168. 보정스님 오랜만에 좀 진취적인 의견이 나오자 사람들의 얼굴에 활기가 돌았다. 찬성하는 의견들도 뒤따랐다. 원소 생각에도 나쁘지 않았다. 그곳의 친원소 파를 규합하자고 친척이나 측근을 보내기는 아깝고 위험했다. 유비라면 영향력 적당히 있으면서도 잃더라도 감수할 수 있는 패였다. #삼국지몽 1 61. 떠오르는 조조 이번에야말로 이각, 곽사, 장제, 번조 네 사람이 대통령과 요인들을 전부 학살할 것 같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2 135. 천둥 소리 유비의 저택에 허저가 도착했을 때 유비는 진도와 함께 텃밭을 갈고 있었다. 관우와 장비는 심을 배추 모종과 무 씨를 사러 나가고 없었다. #삼국지몽 2 1. 3년 뒤 2234년. 유주 탁현시 누상구. “나 왔어.” 유비가 헤실헤실 웃으며 현관으로 들어왔다. 손엔 커다란 보온병을 들고 있었다. 그걸 보고 장비가 물었다. “설마 복숭아 주스야? 지난번에 준 거 아직 나 다 못 마셨는데. 냉장고에 들어있다고.” “알아. 이건 오늘 시청에 가져갔다가 그냥 도로 가져온 거야. 시청 냉장고도 만원이라서.” 만원인 것도 만원인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3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삼국지몽 3 180. 조조에게 지다 “이제 빨리 관도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서황이 조조를 재촉했다. 아직도 관도는 공격받고 있었다. #삼국지몽 1 124. 아름다운 자매애 미축, 미방, 미완 3형제는 소패에서 포로가 된 후 서주에 연금되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