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83. 유비의 큰 그림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10 1 0 0 허창에 무사히 도착한 조조는 이제 거칠 것이 없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82. 조조의 큰 그림 다음글 84. 자승자박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16. 여포를 칠 때 일단 수춘 전체를 뒤져봤으나 원술은 정말 없었다. 측근들과 함께 남은 재물과 식량 등을 챙겨 달아나 버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1 5. 주지사 유언 외계인들이 쓰던 무기 중 그나마 조금 알려진 것들이 있었다. 그 첫째가 저 ‘쇠파이프’, 둘째가 에너지 보호막이었다. 유주군의 공격이 막히는 것이 그 방패 때문이었다. 그러니 전차 양 옆으로 호위하듯 진군중인 몇 명이 방패 조종간을 지녔을 것이다. 에너지 방패는 조종간에서 우산처럼 펼쳐지는데 조종간은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큼 작고, 누런 에너지 장벽도 빛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2 48. 폐허 조조는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이었다. “그렇게 뜻깊은 일이면 새 대통령도 네가 하면 되겠네. 왜 가만히 있는 유우 머리채는 잡는 거야?” #삼국지몽 #삼국지 1 45. 유비의 꿍꿍이 요새 앞인 만큼 매복에 좋은 지형지물 같은 건 없었다. 호뢰관의 수비를 위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거기서 나온 정찰대 역시 자신들을 감추기 어려웠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113. 황제의 발닦개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면, 양 측면으로 적을 맞고 남은 후면에까지 적이 나타났다. #삼국지 #삼국지몽 1 96. 여포를 믿으면 연방 임시 회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21. 전쟁과 미신 “하, 평화로울 땐 군대 근처도 안 가려던 양반들이 이제와서 외계인의 작대기 몇 자루 가지고 잘난 체할 생각이군. 그 작동원리는 알고 휘두르는 건가? 그건 뭐 무한정 쓸 수 있을 것 같나?” 유비도 이젠 얼굴을 펴고 있기가 몹시 힘들어졌다. 행인지 불행인지 동탁이 먼저 빙글 돌아섰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75. 머리 검은 짐승 장료, 고순 등 부하 장수들이 되돌아오자 여포는 이들의 힘으로 재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진궁과 장막, 그 동생 장초의 분위기를 보니 말도 꺼낼 수 없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