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04. 장수와 가후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15 1 0 0 “군대라고요?”이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물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03. 곽가의 희생 다음글 105. 항복 이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78. 이각 Vs. 곽사 “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 #삼국지몽 #삼국지 1 112. 극약 처방 명색 사절로 온 사람을 억류하고 포로로 취급하다니 예의도 도리도 없는 짓이라고 한윤이 항의했으나 씨도 먹히지 않았다. 한윤과 그의 수행원들은 고스란히 진등의 손에 허도까지 압송되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37. 조조는 동탁에게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줘야 하는 이유죠. 왜 공장마다 지붕에 태양광 발전기를 올린 요즘 시대에까지 중화기와 군용 장비는 가솔린을 쓰겠습니까?”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44. 관우의 공적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122. 현대문명과 사회 정의의 이름으로 집주인 앉혀놓고 손님이 혼자 생각에 빠져 뻐끔거리는 꼴이 길게 이어지기 전에 다행히 유안이 나무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스테인리스 대접 둘과 수저 두 쌍이 놓여있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2 9. 암행어사 유비는 일단 따라서 박수를 치며 사람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살폈다. 겁에 질린 듯 표정이 굳은 사람은 의외로 적었다. 저런 뻔하고 흔한 선동에 넘어가 간절하게 호응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외계인들은 우리의 교주님이신 대현량사 장각에게 그들의 뜻을 전하고 잠시 돌아갔으나, 대신 그들의 힘을 내려주고 갔습니다. 대현량사께서 세상을 정화하고 교화하실 수 있도록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119. 가후의 족집게 강의 “조조가 양성시를 노리고 이동해 있으니 지금이 허도를 칠 기회입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79. 탈출 계획 가후의 말대로 이섬은 대통령 일행을 미오 별장으로 안내했다. 이숙이 약탈했을 때에 비하면 제법 청소도 수리도 되어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