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49. 등 뒤의 잔챙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21 1 0 0 “이런 걸 공개 서한으로 보내?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지?”손책은 당장 회계 시청으로 전화를 걸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48. 배움이 부족한 젊은이 다음글 150. 암살 위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6. 동탁의 선거 호텔 주변에 다다르자 갑자기 거리가 깨끗해지고 대신 동탁군이 보이기 시작했다. 과시용인지 사병 한 명 한 명이 다 소총 한 자루씩은 들고 있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195. 머뭇거리는 사람들 얼마 뒤 조조는 원담이 비밀리에 보낸 사절을 만났다. “저는 평원 시장 신비라고 합니다. 원담 지사님의 측근인 신평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삼국지몽 1 114. 유비가 흉계를 꾸밀 때 -여포를 조조의 도움 없이 제 힘으로 무찌르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습니다. 만나서 자세한 의논을 하고 싶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50. 충의지사 다음날 한복은 한숨도 못 잔 얼굴로 나타나, 원소에게 기주 지사 자리를 양보함으로써 전쟁을 막고 기주를 보호하겠다고 발표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2 13. 2234년. 낙양. 유비의 예상과 달리 유주군과 세 자매는 바로 떠나지 않았다. 아니, 떠날 수 없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82. 조조의 큰 그림 낙양은 동탁이 불태우고 떠난 뒤 유령도시가 되어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37. 조조는 동탁에게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줘야 하는 이유죠. 왜 공장마다 지붕에 태양광 발전기를 올린 요즘 시대에까지 중화기와 군용 장비는 가솔린을 쓰겠습니까?”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104. 장수와 가후 “군대라고요?” 이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물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