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31. 유협이 동승에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12 1 0 0 유협은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피곤해 보이는 손짓으로 동승을 앉히고 말을 건넸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130. 선거제 정상화를 위한 특별법 다음글 132. 동승의 설 명절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5. 전장의 추억들 노식 교수의 집 주소를 받고 물러나온 세 사람은 자체방어구역을 나가기 전 구역 내의 마트를 가봤다. 침략 전부터 있던 대형 마트였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 48. 폐허 조조는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이었다. “그렇게 뜻깊은 일이면 새 대통령도 네가 하면 되겠네. 왜 가만히 있는 유우 머리채는 잡는 거야?” #삼국지몽 #삼국지 1 101. 싸움을 말리는 여포 여포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듯 고개를 갸웃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60. 조조를 칠 대전략 서주 난민 담당 특별기구는 순조롭게 병사들을 모았다. 시작할 때만 해도 여단이 되기에는 지나치게 적었던 머릿수가 금방 불어났다. 흩어졌던 군인들뿐 아니라 피난 온 민간인들까지도 청주에 정착하기보단 유비 밑에서 싸우고 싶어했다. #삼국지몽 1 52. 새로운 다짐 유비는 원래 눈물이 많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1 73. 부하는 능력 과연 도겸의 빈소에 간 유비는 곧 친유비파들에게 붙잡혔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8. 패잔병들 “어...... 그 때?” 너무 까마득해지는 과거의 일에 유비는 두 눈만 깜박깜박 했다. 지휘관은 거의 신이 난 얼굴로 열심히 설명했다. #삼국지몽 1 63. 나만 믿어 굶주린 채 도망가는 적을 추격해 섬멸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