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31. 유협이 동승에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12 1 0 0 유협은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피곤해 보이는 손짓으로 동승을 앉히고 말을 건넸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30. 선거제 정상화를 위한 특별법 다음글 132. 동승의 설 명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6. 인내의 한계 손견이 여포 상대로도 선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드디어 연합군의 나머지 병력도 진격을 서둘렀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34. 적토마 동탁의 본대는 의회와 대통령 관저를 급습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71. 조조 혹시 못 봤나 “조조가 무력으로는 여포 장군님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걸 저도 이제 잘 알았습니다만, 조조는 항상 부족한 힘을 지략으로 보완해온 사람입니다. 정규 군사훈련을 못 받았다고 해서 얕봐서는 안 됩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45. Winner takes it all 조조의 대선 발표와 원소와의 신경전도 강남에선 그리 여론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어차피 제대로 선거가 치러질 거라고 믿는 사람도 없어서, ‘손책이 출마해야 한다/해선 안 된다’ 같은 논의도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았다. 그러기엔 강남의 행정 공백은 하북, 중원보다 훨씬 심각했다. #삼국지몽 1 156. 관우의 항복 “하지만 관우는 고집이 세고 고지식합니다.” #삼국지몽 2 80. 회복한 우정 유협이 대통령으로서 이각을 지지하고 곽사를 국가 반역자라고 매도하는 연설은 온 장안에 방송되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55. 장안에서는 동탁이 사기 잃은 강동군을 번성까지 밀어낸 뒤에야 형주군이 물러났다. #삼국지몽 #삼국지 1 89. 만화가 아닙니다 “유요가 당신을 중용해 주지도 않았는데 그에게 지킬 의리가 있나?” 전투가 끝나자마자 손책은 태사자를 풀어주고 마주앉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