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7. 안희시 공무원 폭행사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8 2 0 0 “미안.”다리로는 페달이 느려지지 않게 밟으며 장비가 사과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26. 대통령 임기의 끝 다음글 28. 북평의 공손찬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내가 죽여야 할 그 여자는 어느새 도망쳤는지 저만치 멀리 있었다. 내 눈앞에 발 여럿이 나타났다. 자기들끼리 중얼거리는 소리도 들렸다. 한 네댓 명 되어 보였다. "이놈은 비리비리해 보이니 이쯤이면 알아서 죽지 않겠나? 일단은 움직이지 못할 듯하니 저 귀한 집 따님부터 잡도록 하지." "알겠습니다." 나와 저 여자를 처리할 생각으로 온 인간들인 모양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8 [GL] [단편] 죽어도 못 보내 죽어도 못 보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조금 슬퍼졌다. 나는 이미 죽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언니의 카톡프로필은 그 사이에 누군가와 맞잡은 손으로 바뀌어 있었다. 언니의 손등에 포개어져 있는 커다란 손. 남자는 손이 크고 어깨도 크고 배포도 큰 사람이라고 했다. 약지에 끼인 반지가 딱 언니의 취향이다. 심플하고 얇 #죽어도_못_보내 #웹소설 우리들의 푸르렀던 그 시절 1 고전시절 고죠 사토루,사시스 드림- 홋카이도에서 온 전학생 제가 보고 싶은 장면을 쓰고 싶어서, 원작과 설정이 상이한 부분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날조, 설정 구멍 등등....부디 너그러이 봐주시어 그저 이야기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은 사시스 1학년 여름 쯤, 먼 지역에서 전학오는 드림주의 설정. ------------------------------------------------- "도착했 #드림소설 #사시스드림 #웹소설 #주술회전드림 #고죠사토루드림 20 5화. 균열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였다. 덕분에 여름인데도 조금은 싸한 공기 체온을 얼리고 있었다. 몇 번째인지 모를 미팅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기분 나쁘게 내리는 비 때문에 차도 운전을 조심스럽게 하는 터라 귀가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참이다. ──오래지 않아 지나갈 환상통이라 했다. 아니, 헛소리였다. 나는 사랑에 관한 명언이라며 지껄이던 어느 방구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집착 1 프롤로그 좀비가 나타났다. 뭐 그래도 살아야겠지.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7 갈라바다에서 바다리까지 두 달 하고도 보름 나는 더 이상 저 녀석을 견딜 수 없어! "도대체 얼마나 더 가야 하는 거야? 솔바람에 춤추는 들풀도 빠져들까 아득한 별하늘도 지금은 재미없어.“ "겨우 보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주 잠깐이죠." "구운 피슈아는 이제 질렸어. 두 달째 이것만 먹고 있잖아. 물려. 물린단 말이야. 중간중간 마을에 들렸을 때도 물만 좀 챙기고 바로 떠나야 했고. 구운 피슈아만 산더미처럼 챙겼을 때 미리 알아보았 #밤이_빛나는_별들의_바다 #밤빛별바다 #웹소설 7 성인 10화 : 그는 쓸데없이 핫하게 생긴 남자였다. 이테루스는 광장에서 채찍형을 당한다. 이리는 그의 남친 쿠온의 눈치를 보는데... 이리 편: 그는 쓸데없이 핫하게 생긴 남자였다. '아, 저긴 내버려 둘걸…' 이리가 달 뒷면 같은 엉덩이를 보며 돌아섰다. 힘 조절을 못했는지 잇자국이 남아 있었다. 이테루스는 채찍형을 받기 위해 광장 형틀에 전라로 묶인 상황. 이미 끝났다고 착각할 만큼 멍이 짙어져 있었다. 솔직히 등이 저랬으니 작은 잇자국 따윈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을 거다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떡대수 #여공남수 #일러스트 성인 7화 : 넌 꽃 같아. 이테루스를 실컷 구타한 쿠온은 그의 옷을 벗긴다. 이테루스 편: 넌 꽃 같아. "여전히 넌 꽃 같아. 잘 어울려." 꽃들이 잔뜩 박힌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쿠온은 이죽거렸다. 이테루스는 장신구만 걸친 채 손발이 묶여 있었다. 꽃과 장신구는 이테루스가 동거를 시작했을 때, 그에게 선물 받은 것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참담했다. "…그냥 재갈도 물려." "들릴까 봐? 왜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일러스트 #여공남수 #떡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