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6. 대통령 임기의 끝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8 1 0 0 “듣고 계십니까?”희지재의 목소리에 조조는 현재로 되돌아왔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25. 전장의 추억들 다음글 27. 안희시 공무원 폭행사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09 고양이2 해가 뜰 무렵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가까웠다. 소파에 앉아서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던 어린 뱀파이어가 제 품에 기대어 잠에 빠져든 참이다. 거물거물 감기는 눈꺼풀을 볼 때부터 예상은 했지. 이 기분은 뭘까? 샤뮤에드는 부드럽고 따끈한 볼을 손가락으로 슬며시 눌려보았다. 그러다 손으로 그러쥐었다. 이대로 먹고 싶은 건가? 뱀이 먹잇감의 크기를 가늠하기라도 하듯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족의 #판타지 3 튜베로즈 #4 아침은 언제나처럼 밝아왔다. 가벼운 새벽 공기에 눈을 뜬 빈센트는 제 옆자리에 누워 자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검은 머리칼이 베개위에서 굽이치고 유려한 곡선의 어깨가 한쪽으로 돌아누워 볼록 솟아있다. 그리고 그곳에 남은 잇자국이 간밤의 정사를 추억하게 만들었다. 드러난 맨어깨가 추워보여 이불을 덮어준다. 제 옆사람을 바라보다 오늘의 일과를 떠올린다. 신혼여 #튜베로즈 #1차창작 #소설 #웹소설 #HL #BL #헤테로 #불륜로맨스 #1920년대 #1920 4 106. 신용 화폐의 붕괴 조안민은 정말로 조조가 숙소에 도착해 잘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그 남자의 신상을 캐 왔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24. 아름다운 자매애 미축, 미방, 미완 3형제는 소패에서 포로가 된 후 서주에 연금되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GL] 손을 녹여주세요 - 프롤로그 프롤로그 오전 내내 몰아치던 눈보라가 잠잠해졌다. 오후가 되니 거짓말처럼 날이 개었다. 막 출발했을 땐 코앞도 안 보일 정도로 어둑했던 하늘이 신기할 정도로 맑아졌다. 군데군데 구름이 떠 있긴 했으나 해를 가릴 정도는 아니었다. 창을 살짝 열자, 햇빛과 함께 찬바람이 들이닥쳤다. 피부를 베어내는 듯한 한기에 다시 창을 닫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설원 저 멀 #손을녹여주세요 #아멜 #로맨스판타지 #북부대공 #웹소설 #남장여자 #마법사 4 6화. 성녀, 입학 (1) 리엔세라 : 6-1화 “...힐렌다 님.” “...” “……벌써 사흘째예요.” 소냐가 조심스럽게 말을 덧붙였다. 그러나 힐렌다라 불린 여성은 탁자 앞에 앉아 성경을 펴고는 뚫어져라 그것을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소냐는 애가 타는 마음으로 간절히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 듯 힐렌다는 묵묵부답이었다. 보다 못한 소냐가 결국 본론을 꺼냈다. “세라엘님께 #gl #백합 #중세판타지 #웹소설 6 성인 [BL] 고통의 효용 형제 근친 | 최면 | mc물 | 체벌 | 컨트보이 등 ※주의 사항 및 키워드 → 창작 BL | 판타지 배경 | 형제 근친 / 형x제 | 컨트보이(ㅋㅌㅂㅇ) | 미남수 | 세뇌 | 최면 | mc물 | 체벌(허벅지, 발바닥 등) | BDSM | 약 조교 | 자보드립 / 더티 토크(저급한 언사 등) | 상식 개변 | 아헤가오 | 빻취 등 주의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이며,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 #체벌 #근친 #컨트보이 #최면 #자보드립 #조교 #빻취 #웹소설 #BL #고수위 #미남수 17 티파의 메두사 (4) 008. 혹시 새끼 고양이 좋아하니? "그런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이레시아가 프리실라에게 들은 건 약혼자에 대한 이야기 뿐이었다. 설마하니 약혼자는 죽고, 조부는 이번 사건에 휘말려 실종 상태라는 건가? 게다가 아직 한참이나 어린 동생까지. 이레시아의 눈빛이 깊어졌다. 짊어지고 갈 것들은 많고, 앞날은 가시밭길이 따로 없는 여러모로 기구한 인생의 여자네. 게다가 아까 골목에서 위협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