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6. 대통령 임기의 끝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8 2 0 0 “듣고 계십니까?”희지재의 목소리에 조조는 현재로 되돌아왔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25. 전장의 추억들 다음글 27. 안희시 공무원 폭행사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2. 마치 환자를 치료할 때처럼 “늦기 전에 조조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되었는데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삼국지몽 2 플라티나의 악녀 (3) 003. 무슨 상상을 했대? 의뢰장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출 허가가 떨어졌다. '티파의 영주가 어지간히 재촉한 모양이네.' 덕분에 이레시아는 오랜만에 '플라티나'의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플라티나'의 로비는 다양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각각의 영토마다 문화와 법, 인종, 하물며 흐르는 시간까지도 모두 달랐으니까. 그리고 그녀는 2년 전부터 이곳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2화- 의문 속에 스쳐 가는 사소한 인연들 #웹소설 #유료발행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종차별 12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세라엘, 어서 나오너라. 수녀님들께서 기다리신다.” “...지금 나가요.” 세라엘은 제 방 침대 위에 놓인 낡은 가죽 가방을 꽁꽁 동여맸다. 다 챙겼지? 빠진 건... 없으려나. 어차피 자기 소유의 물건이라 할 것도 거의 없었다. 이 집에서 물질적인 것을 받은 기억은 전무하다고 봐도 되니까. 가진 것 중 그나마 번듯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는 헐 #최초의성녀들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 성인 17화 : 러브 머슬은 안 돼 영주의 수송차 안에 이리와 란기페르가 실렸다. #수위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떡대수 #일러스트 190. 인재가 필요해 “조조가 창정에서 원소군 상대로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허도로 개선했습니다. 원소는 투병중이고, 여남을 비롯해 조조의 독주에 반발하던 지역들도 이것으로 점차 순응하는 방향으로 돌아설 거라 예측됩니다.” #삼국지몽 1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8 [GL] 내 절교를 받아라 - 4화 지금 내가 4학년이니까 이 일은 휴학을 할 때인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때 나는 모든 알바를 관둘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내가 좋아했던 라이브 카페에서의 야간 공연 알바도 그만두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한 번도 알바를 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던 내게 이건 정말 엄청난 선택이었다. 살기 위해 꾸역꾸역 몸부림치다가 덜컥 찾아온 슬럼프의 타이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