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3. 강동의 호랑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8 1 0 0 “그런 양반들이 쓸모가 있었으면 왜 우리가 이러고 나섰겠수.”황개가 웃음 끝에 빈정거렸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22. 새 소식과 새 원군 다음글 24. 침략 후의 낙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95. 조조와 곽가 -그런데 공손찬 장군님이 나서서 도우려면 벌써 나섰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삼국지 #삼국지몽 1 튜베로즈 #4 아침은 언제나처럼 밝아왔다. 가벼운 새벽 공기에 눈을 뜬 빈센트는 제 옆자리에 누워 자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검은 머리칼이 베개위에서 굽이치고 유려한 곡선의 어깨가 한쪽으로 돌아누워 볼록 솟아있다. 그리고 그곳에 남은 잇자국이 간밤의 정사를 추억하게 만들었다. 드러난 맨어깨가 추워보여 이불을 덮어준다. 제 옆사람을 바라보다 오늘의 일과를 떠올린다. 신혼여 #튜베로즈 #1차창작 #소설 #웹소설 #HL #BL #헤테로 #불륜로맨스 #1920년대 #1920 5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5화- 억수 속에서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17 성인 [청명소병] 좋았습니다 배신때린 임소병때문에 돌아버린 김청명 #화산귀환 #웹소설 #청명 #임소병 #청명소병 #협녹 #청소 #낫클리닝 #폭력성 #강압적 #고문 #잔인함 #날조 41 성인 [찬윱] 落花流水 (낙화유수)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삼국지 #찬윱 #삼국지톡 #유비 #공손찬 #공손찬유비 34 60. 동탁은 죽지 않았다 어째 곽사가 안 보인다 했더니 매복을 준비했던 모양이었다. 이각군은 어차피 후퇴중이니 여포는 부대를 돌려 곽사를 막기로 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2 [GL] 내 절교를 받아라 - 1화 그러니까 내가 궁금한 건 친구란 이름하에 우리가 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과연 맞는 건가 하는 거야. 생각을 해봐. 제발 나는 네가 생각이란 걸 좀 해보길 바라. 그렇게 능청스럽게 있지 말고 생각을 좀 하란 말이야. 물론 네 인생에 진지한 순간이야 그 지긋지긋한 삼시 세끼마다 나를 어떻게든 골려 내서 네 식모로 만드는 때뿐이겠지만. 그래도 나이를 그렇게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10 관광객 연인들끼리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관광명소를 거니는 일은 세간에서 데이트라고 부를 것이다. 그렇다면 연인도 하물며 친구라고 부르기도 미묘한 이 두 영물이 함께 거닐고 있는 상황을 두고는 어떤 단어로 정의내리는 것이 맞을까? 고산지대여서 서늘한 공기에도 불구하고 따글따글한 햇살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도핀은 야외 카페에 설치된 파라솔 아래에 앉아 차가운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폭력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