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3. 강동의 호랑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8 1 0 0 “그런 양반들이 쓸모가 있었으면 왜 우리가 이러고 나섰겠수.”황개가 웃음 끝에 빈정거렸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22. 새 소식과 새 원군 다음글 24. 침략 후의 낙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5. 반 동탁 연합군 “수도 방위군은 항복했고, 대통령 관저, 경찰청, 국방부도 점령했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2 티파의 메두사 (5) 009. 제 4구역 광산 [쥰은 그래서 이제 괜찮은거야?] 마력으로 불러낸 통신 아티펙트 너머로 히아센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늑대는 쥰의 방에서 조금 떨어진 테라스에 있었다. 방금까지 한바탕 난리가 있던 것 치고 날씨가 좋았다. 그게 어딘가 아이러니해서 점차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 붉은 빛이 여자의 눈동자와 어딘가 닮아있었다. '괜찮아. 그 사람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124. 아름다운 자매애 미축, 미방, 미완 3형제는 소패에서 포로가 된 후 서주에 연금되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第一章. 춘풍 도령 (06) “이제야 오는……, 아니 도령! 꼴이 그게 다 뭔가?” 류가 문 쪽을 바라보다 벌떡 일어났다. 물에 빠진 생쥐 같은 모양을 하고 나타난 지성은 그러나 호들갑을 떠는 류는 거들떠보지도 않곤 탁자 위로 봇짐을 펼쳤다. “도령?” 지성은 망연자실하여 주저앉았다. 봇짐 안에 든 짐은 그의 간절한 바람과는 다르게 푹 젖어 있었다. “망했습니다.” “왜, 왜 그러나?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3화. 만남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한 소녀가 울고 있었다. 사방에서 비난이 날아 들어온다. 괴물! 괴물! 귀가 뾰족해! 눈 좀 봐, 이상해. 울고 있는 소녀, 리엔시에는 귀선유전으로 태어났다. 귀선유전이란 조상 중 이종족이 섞여 있어 후대에 뒤늦게 그 특성이 발현된 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리엔시에는 이종족의 외모를 타고났다. 엘프의 형질을 타고난 그녀는 뾰족한 귀에 날카롭게 찢어진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 [GL] 내 절교를 받아라 - 4화 지금 내가 4학년이니까 이 일은 휴학을 할 때인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때 나는 모든 알바를 관둘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내가 좋아했던 라이브 카페에서의 야간 공연 알바도 그만두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한 번도 알바를 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던 내게 이건 정말 엄청난 선택이었다. 살기 위해 꾸역꾸역 몸부림치다가 덜컥 찾아온 슬럼프의 타이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67. 학살의 명분 “그런데 낭야면 원래 조숭 씨가 숨어있던 곳이고 사건 벌어진 곳하고도 가까울 거 아냐? 지금쯤이면 그보다는 멀리 달아났을 것 같은데?” #삼국지몽 #삼국지 1 65. 파국 다행히 유비는 금방 정신을 차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