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4. 침략 후의 낙양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8 2 0 0 황건교가 일으킨 내란이 종식되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84개의 포스트 이전글 23. 강동의 호랑이 다음글 25. 전장의 추억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68. 보정스님 오랜만에 좀 진취적인 의견이 나오자 사람들의 얼굴에 활기가 돌았다. 찬성하는 의견들도 뒤따랐다. 원소 생각에도 나쁘지 않았다. 그곳의 친원소 파를 규합하자고 친척이나 측근을 보내기는 아깝고 위험했다. 유비라면 영향력 적당히 있으면서도 잃더라도 감수할 수 있는 패였다. #삼국지몽 1 성인 [HL] 촉수 번식 실험 중입니다 하드코어 | 촉수 | 납치 | 세뇌 | 자아 붕괴 | 산란 등 #하드코어 #웹소설 #HL #고수위 #촉수 #납치 #세뇌 #자아붕괴 #산란 #실험체 #빻취 19 성인 11화 : 딸~! 인사해. 네 새 아빠야! 좀 젊지? 도망치지 않은 이리, 이테루스와 관계가 깊어진다.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일러스트 #BL #떡대수 티파의 메두사 (13) 017. 끝까지 나를 나락으로 밀어 넣는구나. "저는 맹세코... 단 한 번도 응한 적 없어요." "..........." "한 순간도..." 프리실라는 손가락에 걸린 반지를 보며 읊조렸다. 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응시할 뿐이었다. 갈색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오르는가 싶더니 이윽고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참고 있던 말이 터져 나왔다. "단 한 순간도 원한 적 없어요!" 붉은 반지 위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GL] 나는 펫 - 4부 (완결) 나는 펫 4부 시동을 걸고 어깨와 뺨으로 휴대전화를 고정한 채 재빠르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일전에 급출발을 해 접촉사고를 냈던 큰딸 계집애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절대로 급출발을 하지 말라고 기를 죽여댔던 당사자인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엑셀레이터를 콱! 밟아버린 것이었다. 가죽 시트에 물이 흥 #웹소설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4화 "일단 창고에서 빠져나오긴 했는데.....여기는 대체 어디지?" 납치범에게서 최대한 벗어나기 위해 들키지 않게 최대한 창고에서 나오고 복도를 걷고 있었다. 창고에 있었을때는 몰랐는데 내가 있는 이 곳은 생각 보다 크고 넓은 곳이었다. 혹시 이곳은 무슨 미술관 아니면 작업실 같은 곳인가? 아까 창고에 미술 도구들이 한가득 있었을뿐더러 복도 벽에도 여러가지 작 #엘리시온프로젝트 #리라 #유지온 #오리저널 #1차창작 #웹소설 #소설 #자캐 4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대체 어떤 놈이야?」 아침부터 들려오는 고성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본다. 흰 정장에 가죽 파우치. 8단지 901호 벤츠남이다. 사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예상은 했다. 벤츠남 말고 난리 칠 사람은 없으니까. 소동의 원인은 역시...... 「누구 허락 맡고 내 자리에 주차를 하느냔 말이야. 앙?」 그럼 그렇지. 누군가 벤츠남 자리를 떡하니 꿰찬 모양이다.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6 창작업계와 AI는 공존이 가능한가? 시리즈에서 우수빈 작가의 <이별해 주세요, 제발!>의 표지가 AI 생성물임이 들통나 표지를 갈아치우는 등의 소동이 있었는데, 요즘 조아라에서 AI를 돌려 만든 표지가 보여서 왜 AI로 돌린 그림 쓰는 게 창작윤리 쪽으로 문제가 있는지 한 번 얘기해두려고 한다. 이 글에서 우수빈 작가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건 일단 아니지만, 혹여라도 AI를 쓰고 싶다는 유혹이 #웹소설 #장르소설 #생성형AI #인공지능 #로판표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