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73. 부하는 능력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7 1 0 0 과연 도겸의 빈소에 간 유비는 곧 친유비파들에게 붙잡혔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84개의 포스트 이전글 72. 이 죽이 식을 때까지 다음글 74. 연주의 새 주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71. 조조 혹시 못 봤나 “조조가 무력으로는 여포 장군님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걸 저도 이제 잘 알았습니다만, 조조는 항상 부족한 힘을 지략으로 보완해온 사람입니다. 정규 군사훈련을 못 받았다고 해서 얕봐서는 안 됩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19. 가후의 족집게 강의 “조조가 양성시를 노리고 이동해 있으니 지금이 허도를 칠 기회입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35. 천둥 소리 유비의 저택에 허저가 도착했을 때 유비는 진도와 함께 텃밭을 갈고 있었다. 관우와 장비는 심을 배추 모종과 무 씨를 사러 나가고 없었다. #삼국지몽 1 21. 전쟁과 미신 “하, 평화로울 땐 군대 근처도 안 가려던 양반들이 이제와서 외계인의 작대기 몇 자루 가지고 잘난 체할 생각이군. 그 작동원리는 알고 휘두르는 건가? 그건 뭐 무한정 쓸 수 있을 것 같나?” 유비도 이젠 얼굴을 펴고 있기가 몹시 힘들어졌다. 행인지 불행인지 동탁이 먼저 빙글 돌아섰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25. 전장의 추억들 노식 교수의 집 주소를 받고 물러나온 세 사람은 자체방어구역을 나가기 전 구역 내의 마트를 가봤다. 침략 전부터 있던 대형 마트였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 113. 황제의 발닦개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면, 양 측면으로 적을 맞고 남은 후면에까지 적이 나타났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01. 싸움을 말리는 여포 여포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듯 고개를 갸웃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3 33. 동탁, 낙양 입성 “대통령 유변의 명입니다. 동탁 소장은 진군을 중단하고 본래 주둔지로 돌아가십시오.” 하남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전달한 명령에 동탁은 코웃음만 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