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10. 개죽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15 2 0 0 “좋은 판단이었다.”조조가 미소지은 채 대답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09. 살아서 강을 건너면 다음글 111. 황제를 위하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73. 부하는 능력 과연 도겸의 빈소에 간 유비는 곧 친유비파들에게 붙잡혔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81. 건방진 놈들 승자의 진영은 축제 분위기였다. 원소가 사무실로 썼던 방을 찾아간 조조는 제일 먼저 원소의 의자에 올라앉아 책상에 두 발을 올려놓았다. #삼국지몽 2 28. 북평의 공손찬 배턴이 이번에는 서장의 어깨를 내리쳤다. 얼굴은 급소고 일격에 죽일 생각은 없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1 139. 미래의 승자 참모들의 입씨름은 이제 조조의 대선 준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쪽으로 넘어왔다. #삼국지몽 1 51. 계교 전투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4 7. 유주 밖으로 간옹은 그날 오후 늦게 돌아왔다. “역시 주 정부도 물품이 남아도는 건 아니어서 팔 수 있다고 내놓은 목록은 종류도 수량도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서 최대한 실속있게 골라야 해요.” 설탕과 의약품, 세제류로 살 것을 정하고, 다음날이 되자 청사로 찾아가는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은 다시 싸우러 나가는 것처럼 엄숙했다. 다행히 담당자는 유비 일행의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91. 오나라의 덕왕 장소가 눈살을 찌푸렸다. “자원입대는 열아홉 살부터 받으라고 말했을 텐데?” #삼국지 #삼국지몽 1 4. '쇠파이프' 출정식은 시청 광장에서 치러졌다. 정식 군대의 제식을 본떠 탁현 대대로 이름 짓고 유비가 대대장을 맡았다. 거기서 250명씩 반으로 나누어 관우 중대와 장비 중대로 삼고, 그 아래로 각각 50명씩 5개 소대로 구성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제식 훈련도 겨우 했기 때문에 분대까지 만들기는 무리였다. 소대장들이 자기 소대원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용한 수준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웹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