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10. 개죽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15 2 0 0 “좋은 판단이었다.”조조가 미소지은 채 대답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09. 살아서 강을 건너면 다음글 111. 황제를 위하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28. 유비의 편지 역경의 보안은 침략 이전에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삼엄했다. 빌딩의 태양광 발전기가 생산하는 전기는 전부 보안 시설에 투자된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 91. 오나라의 덕왕 장소가 눈살을 찌푸렸다. “자원입대는 열아홉 살부터 받으라고 말했을 텐데?” #삼국지 #삼국지몽 1 5. 주지사 유언 외계인들이 쓰던 무기 중 그나마 조금 알려진 것들이 있었다. 그 첫째가 저 ‘쇠파이프’, 둘째가 에너지 보호막이었다. 유주군의 공격이 막히는 것이 그 방패 때문이었다. 그러니 전차 양 옆으로 호위하듯 진군중인 몇 명이 방패 조종간을 지녔을 것이다. 에너지 방패는 조종간에서 우산처럼 펼쳐지는데 조종간은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큼 작고, 누런 에너지 장벽도 빛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3 193. 하북의 단결력 -조조에 맞서 하북의 단결력을 보여주기 위해, 봉기가 직접 기주 방위군을 끌고 청주 지사 원담을 지원하러 파견되었다. 공식 발표에 거짓은 없었다. 기주와 청주의 시민들도 봉기 정도의 거물을 보내다니 원상이 정말 큰 도움을 줬다고 믿게 되었다. #삼국지몽 1 42. Dear my darling 이날 밤 조조는 노숙할 곳을 찾는 대신 밤새 차를 몰아 그 지역을 벗어났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103. 곽가의 희생 정욱은 농담을 하는 기색이 아니었다. “그토록 쉽게 인망을 얻고 명성을 누리는 인물이니 꼬투리 잡아 감옥에 넣거나 해 봐야 대장님이 욕을 먹을 겁니다. 아직 여포에게 쫓기고 있는 지금 킬러를 보내셔야 여포나 원술의 짓이라고 발표할 수 있습니다. 유비가 예주에 도착해 대장님의 세력권 안으로 들어오면 늦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72. 이 죽이 식을 때까지 신나게 웃으며 유쾌하게 무사귀환했어도 패배는 패배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 30. 하진과 십인방 며칠 뒤 건석이 황건교의 난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난이 일어나기 직전 체포되었던 장각의 제자 마원의가 사실은 건석과 내통했었다는 증거가 뒤늦게 드러나서였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