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4. 적토마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9 1 0 0 동탁의 본대는 의회와 대통령 관저를 급습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33. 동탁, 낙양 입성 다음글 35. 반 동탁 연합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25. 가라앉는 여포 여포의 얼굴은 어울리지 않을 만큼 심각하고 어두웠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20. 진등의 함정 진궁은 요즘 군무에 온 힘을 쏟고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70. 조조 Vs. 여포 -조숭 일가 살해는 도겸 지사의 지시였다! -조조군이 연전연승할 때는 휠체어에 앉아 꼼짝도 못하던 지사, 조조군 후퇴 직후 건강 되찾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18. 타임 어택 양표는 자기 발로 경찰청을 걸어나왔으나 며칠 뒤 휠체어에 앉은 모습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일체의 인터뷰를 거부한 채 집에 틀어박혔다. 가족들도 묵묵히 각자의 생업으로 복귀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23. 진등은 어디 있나 “유비 지사님은 그걸 잊지 않으신 것 같고요.” #삼국지 #삼국지몽 1 16. 의좋은 사제지간 “우리는 유주에서 온 의용군입니다. 노식 교수님의 모집글을 보고 왔어요.” 유비가 군인들에게 두 손을 들어보이며 말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1. 3년 뒤 2231년 6월 23일. 한(漢)연방 민주공화국 유주 탁현시 누상구. (*탁현(涿縣)의 현(縣)이 당시 행정구역의 명칭이지만 ‘탁 시’가 되면 어감이 나빠지므로 편의상 탁현시로 만들었습니다.) “장비, 나 괜찮아 보여?” 전신거울 앞에 뻣뻣하게 선 유비가 긴장한 기색으로 심호흡을 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이었다. 실제 나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8화- 바람 잘 날이 적어도 큰소리에 코르가 뛰쳐나와 병사 남자아이의 앞을 가로막으며 한마디 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예요?! 그런 사람 없어요. 괜한 누명 씌우지 마세요!” 유스투페룸도 망치를 놓고 급히 뛰어와 코르를 그에게서 떼어놓듯 슬며시 끼어들었다. “이게 웬 소란이오? 근거는 있소? 없이 그런 거라면 일에 방해가 되니 물러가시오.” 남자아이의 시선은 내게로 향했다 #차별 #판타지 #여주인공 #웹소설 #1차창작 #유료발행 #소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