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3. 동탁, 낙양 입성

“대통령 유변의 명입니다. 동탁 소장은 진군을 중단하고 본래 주둔지로 돌아가십시오.”

하남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전달한 명령에 동탁은 코웃음만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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