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16. 여포를 칠 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30 1 0 0 일단 수춘 전체를 뒤져봤으나 원술은 정말 없었다. 측근들과 함께 남은 재물과 식량 등을 챙겨 달아나 버렸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15. 수춘성 붕괴 다음글 117. 만총의 수사에 성역이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아닌 것처럼도 보일 수도 있고 다시 보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88. 손책 Vs. 태사자 며칠 걸리지 않아 손책군이 우저에 도달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44. 진림의 혓바닥 유비는 원술을 서주 공동묘지에 안장했다. #삼국지몽 1 190. 인재가 필요해 “조조가 창정에서 원소군 상대로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허도로 개선했습니다. 원소는 투병중이고, 여남을 비롯해 조조의 독주에 반발하던 지역들도 이것으로 점차 순응하는 방향으로 돌아설 거라 예측됩니다.” #삼국지몽 1 131. 유협이 동승에게 유협은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피곤해 보이는 손짓으로 동승을 앉히고 말을 건넸다. #삼국지몽 1 179. 죽느냐, 사느냐 조조는 허유를 자기 의자에 앉히고 서서 술병을 열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99. 다음 세대 양육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책으로 당장 시행하려는 게 있어. 지금 조조군 하면 청주병이잖아? 달리 조조군 하면 떠올릴 부대를 하나 더 만드는 거지. 안 그래도 군 모집방식이 원시적이 되어놔서 전반적인 질이 크게 떨어졌어. 특수부대도 다시 만들고 장교도 양성해야 해. 그런 다음 사람들 앞에 내놓는 거지. 조조군 하면 호표 #삼국지 #삼국지몽 2 68. 피난민 구호에 힘쓴 결과 미축은 유비의 뜻대로 그 병사를 도겸이 있는 담현까지 호송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85. 강동을 위해 의료진 전부가 자기 목숨처럼 매달렸으나 손책의 상태는 순식간에 악화되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