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5. 반 동탁 연합군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9 2 0 0 “수도 방위군은 항복했고, 대통령 관저, 경찰청, 국방부도 점령했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34. 적토마 다음글 36. 동탁의 선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3. 동탁, 낙양 입성 “대통령 유변의 명입니다. 동탁 소장은 진군을 중단하고 본래 주둔지로 돌아가십시오.” 하남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전달한 명령에 동탁은 코웃음만 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 9. 암행어사 유비는 일단 따라서 박수를 치며 사람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살폈다. 겁에 질린 듯 표정이 굳은 사람은 의외로 적었다. 저런 뻔하고 흔한 선동에 넘어가 간절하게 호응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외계인들은 우리의 교주님이신 대현량사 장각에게 그들의 뜻을 전하고 잠시 돌아갔으나, 대신 그들의 힘을 내려주고 갔습니다. 대현량사께서 세상을 정화하고 교화하실 수 있도록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51. 계교 전투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4 142. 양성에서의 마지막 밤 유표는 장수 일행이 조조에게 투항하는 걸 끝내 보고만 있었다. 그 이상 조조나 장수에게 우호적인 언행을 하지도 않았다. #삼국지몽 2 152. 마치 환자를 치료할 때처럼 “늦기 전에 조조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되었는데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삼국지몽 2 118. 타임 어택 양표는 자기 발로 경찰청을 걸어나왔으나 며칠 뒤 휠체어에 앉은 모습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일체의 인터뷰를 거부한 채 집에 틀어박혔다. 가족들도 묵묵히 각자의 생업으로 복귀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7 111. 황제를 위하여 곽가는 조조의 사무실 문고리를 잡았다가 멈칫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