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5. 반 동탁 연합군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9 1 0 0 “수도 방위군은 항복했고, 대통령 관저, 경찰청, 국방부도 점령했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34. 적토마 다음글 36. 동탁의 선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2화- 의문 속에 스쳐 가는 사소한 인연들 “어, 이봐요! 사람인가요?” 작은 동물의 울음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려 슬그머니 위를 보니 웬 어린아이가 고개를 내밀어 이쪽을 보고 있었다. 아이는 눈을 마주치자 어디론가 가버렸다. “포르투페르님, 사람이에요!” “그래? 큰일이구나.” 두 사람의 목소리와 걷는 소리만이 들렸다. 근처인 모양이다. 점점 소리가 가까워지더니 땅이 솟아올랐다. 함정의 주인 #웹소설 #유료발행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종차별 9 23. 강동의 호랑이 “그런 양반들이 쓸모가 있었으면 왜 우리가 이러고 나섰겠수.” 황개가 웃음 끝에 빈정거렸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1 100. 학맹의 반란 제대로 군복을 갖춰 입고 다시 적토마에 오르자 여포는 본래의 페이스대로 활약할 수 있었다. 직속 부대도 호출해 하비 시내를 달리며 적을 찾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94. 연방 임시 정부 회의 “책아, 권이 어깨 아파.” 어머니가 슬쩍 찔러주자 손책은 정신을 차리고 숙였던 몸을 일으켰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09. 살아서 강을 건너면 조조는 육수를 향해 뛰고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15. 수춘성 붕괴 지난 연방 회의에서 손책은 양주 지사로 인정받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44. 진림의 혓바닥 유비는 원술을 서주 공동묘지에 안장했다. #삼국지몽 1 1. 3년 뒤 2231년 6월 23일. 한(漢)연방 민주공화국 유주 탁현시 누상구. (*탁현(涿縣)의 현(縣)이 당시 행정구역의 명칭이지만 ‘탁 시’가 되면 어감이 나빠지므로 편의상 탁현시로 만들었습니다.) “장비, 나 괜찮아 보여?” 전신거울 앞에 뻣뻣하게 선 유비가 긴장한 기색으로 심호흡을 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이었다. 실제 나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