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5. 반 동탁 연합군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9 1 0 0 “수도 방위군은 항복했고, 대통령 관저, 경찰청, 국방부도 점령했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컬렉션 삼국지몽 총 184개의 포스트 이전글 34. 적토마 다음글 36. 동탁의 선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삼국지몽 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9화- 급조된 용병단 유인 작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웹소설 #소설 3 73. 부하는 능력 과연 도겸의 빈소에 간 유비는 곧 친유비파들에게 붙잡혔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8화- 짧은 정리의 시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소설 #웹소설 1 133. 조조를 공격한다 “다들 이쪽으로 모여주세요.” 동승이 들어보인 것은 그의 폰이었다. #삼국지몽 1 103. 곽가의 희생 정욱은 농담을 하는 기색이 아니었다. “그토록 쉽게 인망을 얻고 명성을 누리는 인물이니 꼬투리 잡아 감옥에 넣거나 해 봐야 대장님이 욕을 먹을 겁니다. 아직 여포에게 쫓기고 있는 지금 킬러를 보내셔야 여포나 원술의 짓이라고 발표할 수 있습니다. 유비가 예주에 도착해 대장님의 세력권 안으로 들어오면 늦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3. 자매결연 “잠깐, 잠깐.” 유비도 따라 일어났다. “세상엔 힘 세고 싸움 잘해도 악당인 사람 많아. 관우 씨가 너보다 세면 좋은 사람인 거야?” “그건 아니지만, 이 키로 얼마나 잘 싸우는지 궁금하지 않아? 난 궁금하거든.” “나도 궁금해. 그러니까 더 안 돼.” 유비가 아직도 접시 위에 남아있던 팝콘 한 알을 집어 장비의 입 안에 밀어넣었다. “싸우다 다치기라도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4 116. 여포를 칠 때 일단 수춘 전체를 뒤져봤으나 원술은 정말 없었다. 측근들과 함께 남은 재물과 식량 등을 챙겨 달아나 버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