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5. 반 동탁 연합군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9 2 0 0 “수도 방위군은 항복했고, 대통령 관저, 경찰청, 국방부도 점령했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34. 적토마 다음글 36. 동탁의 선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0. 하진과 십인방 며칠 뒤 건석이 황건교의 난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난이 일어나기 직전 체포되었던 장각의 제자 마원의가 사실은 건석과 내통했었다는 증거가 뒤늦게 드러나서였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129. 조조의 어부지리 “비용은, 지금 받는 돈이 있으니 조금만 절약해도 네 사람 다 가능해.” #삼국지 #삼국지몽 1 87. 손책군이 지나간 자리 “다른 가족들과 함께 숨어버리는 대신 원수의 밑으로 들어온 대장의 어린 따님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서 우릴 다시 그때로 이끌어주기만 기다렸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정보, 황개, 한당, 모두가요. 이번에 육강을 무찌르는 손책 님을 보고, 우리 모두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30. 선거제 정상화를 위한 특별법 조조와 공손찬의 맹약은 비밀인데 원소와 공손찬의 강화는 공개적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63. 나만 믿어 굶주린 채 도망가는 적을 추격해 섬멸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27. 허도로 장료는 성문이 열린 뒤 사로잡힌 군인들 무리에 끼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81. 피난 행렬 추격군을 한 번 막아냈음에도 피난 행렬엔 불온한 기운이 감돌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1 62. 머리 넷 달린 생물은 불가능하다 “장안에서?” “초선 씨는 모를 겁니다. 전화로 전해온 최신 소식이니까요. 마등 장군이 사인방 퇴진을 요구하며 장안으로 출전했다고 합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