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55. 장안에서는 동탁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2 1 0 0 사기 잃은 강동군을 번성까지 밀어낸 뒤에야 형주군이 물러났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9개의 포스트 이전글 54. 낙석 주의 다음글 56. 동탁을 죽일 유일한 인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프롤로그 2231년 6월 23일. 한(漢)연방 민주공화국 유주 탁현시 누상구. (*탁현(涿縣)의 현(縣)이 당시 행정구역의 명칭이지만 ‘탁 시’가 되면 어감이 나빠지므로 편의상 탁현시로 만들었습니다.) “장비, 나 괜찮아 보여?” 전신거울 앞에 뻣뻣하게 선 유비가 긴장한 기색으로 심호흡을 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이었다. 실제 나이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여주인공 #웹소설 3 19. 생존 문제 황보숭의 진지에 도달하기에 앞서, 하룻밤을 중간에 만난 소도시에서 지내기로 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117. 만총의 수사에 성역이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아닌 것처럼도 보일 수도 있고 다시 보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전기차는 조용히 서주 - 예주 고속도로를 달렸다. #삼국지몽 #삼국지 1 88. 손책 Vs. 태사자 며칠 걸리지 않아 손책군이 우저에 도달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3. 계엄령과 쿠데타 동승, 왕자복, 오자란, 오석, 충집 모두가 진경동의 증언 하나만으로 체포되고 가택수색이 따라왔다. #삼국지몽 1 89. 만화가 아닙니다 “유요가 당신을 중용해 주지도 않았는데 그에게 지킬 의리가 있나?” 전투가 끝나자마자 손책은 태사자를 풀어주고 마주앉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77. 형주로 유비는 사단을 받자마자 신속하게 관도를 벗어나 동료들과 합류했다. 형주로 가는 것은 원소와 이미 합의한 일이기에 사단의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는 동안 유비는 지휘관들과 함께 지내며 친해지려 노력했다. 계급이 낮은 사람 높은 사람 가리지 않고 소홀하게 대하지 않았다. #삼국지몽 1 46. 인내의 한계 손견이 여포 상대로도 선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드디어 연합군의 나머지 병력도 진격을 서둘렀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